[한국태권도신문]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13일(월) 오후 2시, 호원대학교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6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학생 선수 177명과 지도자 19명을 비롯해 강희성 총장, 정의붕 부총장, 김나형 기획처장, 서충길 학생지원처장, 이명찬 단장, 차준열 교수, 강영석 교수, 김명호 교수, 박성준 교수 등 교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이명찬 단장을 중심으로 ▲펜싱부 ▲축구부 ▲야구부 ▲우슈부 ▲태권도부 ▲복싱부 ▲씨름부 등 총 7개 운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별 전문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강희성 총장 격려사, 선수단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선수단은 각종 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지도자와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전국 대학 운동부 종합 평가에서 130개 대학 중 12위를 기록해 전국 상위권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희성 총장은 “그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호원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명찬 단장은 “스포츠단이 한자리에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팀으로 단합해 스포츠인으로서의 품격과 실력을 함께 성장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선수단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시즌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