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에 새로운 형태의 서바이벌 스포츠 예능이 등장한다. 총상금 2억 원을 내걸고 진행되는 ‘코리안 스나이퍼(KOREAN SNIPER)’가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퍼포먼스 트레이닝 플랫폼 크래온(CRAEON)과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전략과 팀워크, 개인의 생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형 서바이벌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래곤팀과 타이거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가운데 각 팀의 리더가 선발되고 리더가 직접 팀원을 구성해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는 드래곤팀과 타이거팀 각각 25명씩 총 50명이 참가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전국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AI 기반 트레이닝 앱을 활용해 실력을 측정받고 게임 참여를 통해 점수를 축적하게 된다. 예선 우수 참가자에게는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인식, 표정인식,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퍼포먼스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서바이벌 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력 데이터와 랭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미션 수행 결과가 점수화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KOREAN-SNIPER’ 전용 웹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앱을 활용한 AI 트레이닝과 현장 게임 참여를 통해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예선 기간 동안 누적된 성적을 바탕으로 최종 본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참가 절차는 ▲전용 앱을 통한 참가 신청 ▲AI 트레이닝 및 게임 참여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예선 진행 ▲본선 진출자 및 팀 리더 선발 ▲2026년 11월 본선 촬영 및 팀 대결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2026년 11월 촬영될 예정이며 선발된 리더와 팀원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경쟁 과정이 예능 프로그램 형태로 제작된다. 주최 측은 최종 우승자에게 총상금 2억 원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스나이퍼 타이틀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 회장은 “코리안 스나이퍼는 단순한 승부가 아니라 전략, 리더십, 협동심,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며 “AI 기술과 서바이벌 스포츠가 결합된 국내 최초 수준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포츠 콘텐츠가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코리안 스나이퍼’가 새로운 스포츠 예능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코리안 스나이퍼 공식 웹앱 및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