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AI 기반 태권도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LG전자와 스마트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AI 태권도 플랫폼 ‘메타태권(MetaTaekwon)’을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170개국 LG 스마트 TV를 통해 공식 서비스한다.
국내 AI 태권도 플랫폼이 글로벌 스마트 TV 플랫폼에 탑재되어 전 세계에 공급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디지털 전환과 세계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메타태권’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태권도 교육, 품새 학습,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국기원 표준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이용자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 TV만으로 집에서 기본동작부터 품새, 승급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에이아이태권도는 그동안 메타태권을 중심으로 AI 동작분석, 온라인 품새대회, 디지털 교육 콘텐츠,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LMS) 등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중구 대표는 “이번 LG 스마트 TV 출시는 전 세계 누구나 거실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AI 기술과 대한민국 태권도를 결합해 K-태권도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메타태권’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향후 AI 코칭, 개인 맞춤형 학습, 온라인 대회, 글로벌 커뮤니티 기능 등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