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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제실전태권도연맹, ‘태권도에 실전을 더하다’ 힘찬 출발

2026년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태권도 본연의 무도정신과 실전성 회복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태권도신문] 국제실전태권도연맹(회장 남궁윤석)이 태권도 본연의 무도정신을 되살리고 현대 태권도에 실전성을 더한 새로운 수련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지난 8월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연수원(지효태권도장)​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연맹의 운영체계 확립과 실전태권도 발전을 위한 각종 규정 제정 등 11개 세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사·행정·교육 등 연맹 운영체계 확립

 

이번 이사회에서는 실전태권도의 체계적인 발전과 연맹 운영을 뒷받침할 각종 규정을 마련했다. 제1호 안건으로 「심사규정」 및 「도장단체등록 규정」, 제2호 안건으로 「기술심의회 규정」 및 「보수규정」​을 제정했으며 제3호 안건에서는 「상벌위원회 규정」과 「인사규정」을 의결했다.

 

또한 제4호 안건으로 「회장 선출 규정」과 「회비 및 등록비·심사수수료 운영규정」, 제5호 안건으로 「행정운영 규정」과 「국가협회 및 지역협회 승인 규정」​ 등을 각각 의결했다.

 

이를 통해 연맹은 행정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지도자 교육과 연수, 심사, 도장 등록, 국내외 단체 협력 및 실전태권도 보급사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태권도에 실전을 더하다”… 무도태권도의 본질 회복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이 내세우는 슬로건은 ‘태권도에 실전을 더하다’​이다. 현대 태권도는 경기와 생활체육,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지만 연맹은 그 속에서도 태권도가 본래 지니고 있던 무도정신과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는 교육적 가치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점점 나약해지고 인내와 자기절제의 가치가 약해지는 시대에 태권도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고 올바른 인성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연맹의 방향이다.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이 추구하는 실전태권도 역시 단순히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태권도 수련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판단력, 자신감을 기르고 절제, 인내, 예의, 책임, 충효와 효도의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무도교육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어렵고 지루한 운동이 아니라 재미있고 역동적인 수련으로 경험하면서 스스로 강해지고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약해지는 청소년에게 ‘강인함과 자신감’을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운동능력을 높이는 것만이 아니다.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기절제,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자신감과 용기가 함께 필요하다.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이러한 가치를 태권도 수련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전’이라는 새로운 교육적 요소를 접목​하고 있다.

 

수련생이 직접 움직이고 판단하고 기술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은 태권도 수련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연맹이 지향하는 실전태권도는 강한 몸과 강한 정신을 함께 갖춘 청소년,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 자신과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청소년​을 길러내는 데 그 교육적 의미가 있다.

 

중앙연수원 중심으로 지도자 교육 본격화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앞으로 중앙연수원을 중심으로 지도자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전태권도 지도체계와 심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국내외 태권도장과 단체에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남궁윤석 회장은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새로운 태권도를 만들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태권도가 본래 가지고 있던 무도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오늘의 시대에 맞게 되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일선 지도자들이 실전태권도를 통해 수련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몸과 정신, 올바른 인성과 실전적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태권도​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며 강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태권도”

 

‘태권도에 실전을 더하다.’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이 추구하는 실전태권도는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태권도 교육을 지향한다.

 

나약해지기 쉬운 시대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스스로를 믿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 바로 그것이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이 일선 태권도장에 제시하는 새로운 가치다.

 

강한 몸! 강한 정신! 바른 인성! 실전의 자신감!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이 네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태권도의 본질을 되살리고 일선 도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수련생에게는 흥미와 자신감, 인내와 강인함​을 심어주는 새로운 수련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가 단순한 보육과 돌봄서비스라는 인식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무도교육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의 새로운 도전에 태권도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ict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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