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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기원태권도9단회, 무주 태권도원서 2026 연수교육 성료

-새롭게 출범한 국기원태권도9단회, 회원 화합과 태권도 정신 계승 다짐

 

[한국태권도신문] 새롭게 출범한 국기원태권도9단회가 회원 간 화합과 태권도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뜻깊은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기원태권도9단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6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태권도의 역사와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건강 프로그램, 품새 수련, 회원 간 교류와 단합의 시간,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및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한 국기원태권도9단회가 전국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교육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태권도의 정통성을 잇고, 미래를 열어갑니다. 수련과 교류, 그리고 도약의 시간!’이라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첫날인 19일 오후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회원들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곽영훈 박사(세계시민기구 총재)가 ‘태권도의 역사와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태권도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태권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태기 교수의 건강과 기(氣)를 주제로 한 교육과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 고단자로서 건강한 삶과 지속적인 수련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저녁에는 회원 간 자유로운 교류와 단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국기원태권도9단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윤태기 교수와 함께 한 시간 동안 건강체조를 실시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평원관에서 이규현 대사범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함께 품새를 수련하며 태권도 고단자로서 수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명인관을 찾아 헌액자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박물관과 세계기념품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참가 회원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1박 2일간의 연수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참석 회원들은 오랜 기간 태권도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9단 회원으로서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후배들에게 어떻게 계승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박현섭 회장과 홍성무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에서 참석한 이종호 원로 회원은 “이번 연수교육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태권도 9단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국기원태권도9단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참석한 오원걸 회원은 “교육과 강의, 건강 프로그램, 품새 수련과 다양한 교류 활동까지 알차게 진행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주 만나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무 사무총장도 연수교육을 마무리하며 참석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 사무총장은 “바쁘신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이번 연수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이번 연수교육이 더욱 뜻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기원태권도9단회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원진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국기원태권도9단회 박현섭 회장은 연수교육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태권도 9단으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모습에서 국기원태권도9단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9단회가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고단자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연수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국기원태권도9단회가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앞으로 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기 태권도의 최고단인 9단 회원들은 오랜 세월 태권도 발전과 지도자 양성, 국내외 태권도 보급에 헌신해 왔다. 이번 연수교육 역시 이러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어떻게 계승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회원들은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고단자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태권도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새롭게 출범한 국기원태권도9단회는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고단자 단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필 사진
남궁윤석 대표 겸 발행인

○약 력
-태권도 9단
-태권도장 운영(36년)
-국기원 감사(전)
-국기원 상벌위원장(전)
-태권도9단회 상임이사(전)
-서울특별시 은평구태권도협회 2대, 3대 회장
-서울특별시 은평구생활체육회 2대, 3대 회장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4대, 5대 의원(행정복지위원장. 운영위원장. 부의장)

태권도 인으로서 국기원 및 태권도 관련 단체를 비롯한 각 분야별 또는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우수사례는 물론 사건, 사고 등을 전 세계 태권도인과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책임과 소신으로 거침없이 집중 취재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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