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AI와 태권도의 융합을 추진해 온 ㈜AI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스포츠 기업을 대표해 ‘2026 AI SUMMIT SEOUL & EXPO’에 참가, 글로벌 AI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AI태권도는 그동안 연구개발(R&D)을 통해 구축한 AI 기반 태권도 교육·평가·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1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AI태권도는 단순 적용을 넘어 동작 인식 및 평가 등 실제 태권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왔다.
전시 기간 중 코엑스 조상현 사장과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부스를 방문해 서비스를 직접 살펴봤다. 양측은 AI 기술과 태권도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실용적인 서비스라 평가하며, 스포츠 산업 내 AI 활용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현재 글로벌 산업 환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AI 융합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AI태권도는 수련생과 지도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평가·심사·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AI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서비스가 국내외 현장에 상용화·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기원을 비롯한 관련 경기단체, 협회, 교육기관, 일선 태권도장 등 태권도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저출생, 수련인구 변화, 운영비 증가 등 복합적인 난제에 직면한 일선 태권도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장 선점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AI태권도 최중구 대표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문화·스포츠 콘텐츠이지만, 서비스 측면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2027년이 되면 AI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달라져 있을 것이다. 태권도가 그때 변화를 시작할 것인지, 지금부터 새로운 시장을 준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