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군체육부대가 2027년 1차 국군체육특기병 모집에 나선 가운데, 태권도에서는 5개 체급에 걸쳐 총 5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22개 종목 총 115명 규모로 진행되며, 태권도 선발인원은 54kg·-58kg·-63kg·-74kg·-87kg 체급별 각 1명이다. 최종 선발된 태권도 선수들은 2027년 1월 18일 입영해 국군대표선수로 국내외 주요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선수는 ‘병무민원→군지원→통합지원서 작성’ 메뉴에서 기본정보를 입력한 뒤 국군체육특기병 지원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의 선수로, 신체등급 1~4급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이면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또는 프로경기단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접수일 기준 선수 등록이 돼 있지 않으면 지원할 수 없는 만큼, 신청에 앞서 등록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선수도 지원할 수 있지만, 이후 응시지역별로 지정된 일정에 현역병지원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체등급 4급 보충역 대상자는 병역처분변경을 통해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변경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입영일이 정해진 사람은 해당 입영일 30일 전까지 지원해야 한다. 다만 각 군 현역병에 지원 중이거나 합격한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자는 선수등록증명서와 경기실적증명서,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발행하는 징계사실유무확인서 등 관련 서류도 준비해야 한다. 이 가운데 선수등록증명서는 접수일 기준 최근 10일 이내에 해당 종목 협회 또는 연맹에서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국가대표·상비군·대학 및 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대표경력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외 경기실적을 제출하려면 해당 국가 경기단체가 발행한 실적증명서에 번역본을 첨부해야 한다.
서류 제출기한은 10월 6일 오후 6시로, 지원서 접수 마감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선수와 소속팀 지도자는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도 필요한 증명서와 제출서류가 기한 내 접수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형평가인 체력평가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자별 세부 일정은 접수 마감 후 인원을 고려해 10월 20일 국군체육부대 누리집에 공지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병무청 누리집 ‘합격여부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지원하려는 태권도 선수들은 체급별 선발인원과 병역 관련 지원조건을 살펴보고, 서류 발급과 보완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절차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국군체육부대 누리집(www.sangmu.mil.kr) 또는 응시지역 지방병무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