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태권도 꿈나무대표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3 태권도 꿈나무선수 하계 합숙훈련이 지난 7월 30일(일)부터 8월 12일(토)까지 김제 군민체육센터에서 현상섭(경기 군문초) 감독의 총괄지휘 아래 남자 32명, 여자 24명 등 총 56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알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재단 기금으로 우수선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2023 태권도 꿈나무선수 하계 합숙훈련은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선수들을 대상으로 각종 대회 경기력 점수와 체격·체력 측정평가 등 엄격한 선발규정을 통해 선발이 되었다. ▲한국가스공사 태권도팀 선수들이 2023 꿈나무대표 선수들에게 사인회를 하고 있다. 특별히 합숙훈련 기간 중 한국가스공사 태권도팀(감독 신재현)이 훈련장을 방문하여 재능기부로 합동훈련과 사인회를 가지며 한국태권도 미래의 꿈나무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등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는 직접 훈련장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리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모든 선수가 훈련이 마무리 될 때까지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즐
▲2023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3 태권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이 지난 7월 18일(화)부터 8월 6일(화)까지 김제 군민체육센터에서 김경열 감독의 총괄지휘 아래 남자 23명, 여자 25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알차게 마무리했다. 미래의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남·녀 청소년대표 48명의 선수들은 삼복더위 속에서도 김경열(천안 성정중) 감독의 지휘 아래 유망주 선수들의 재능 발굴 및 자긍심 고취를 훈련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계획된 훈련프로그램을 충실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 꿈나무대표지도진과 청소년대표 지도진이 함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히 합숙훈련 기간 중 한국가스공사 태권도팀(감독 신재현)이 훈련장을 방문하여 재능기부로 합동훈련과 사인회를 가지며 한국태권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대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등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김경열 감독은 2023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진이 하나로 뭉쳐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지도진을 믿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태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은 「2023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를 오는 9월 9일(토)부터 13일(수)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품새 종목 A.B조 전 경기는 9월 9일(토) 진행될 예정이며 꿈나무 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겨루기 종목 B조 전 경기는 10일(일) 주말을 이용해서 진행될 예정이고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A조 경기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방법 ▶A리그 (겨루기/품새, 자유품새) http://reg.koreataekwondo.co.kr ▶B리그 (겨루기/품새) http://taekwonbox.com ▶접수 문의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사무국(tel. 02-3432-8861~2)
▲제21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의 신흥명문 대학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에서 주최한 제21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8월 5일(토)부터 10일(목)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완주군 우석대체육관에서 폭염 속에 화려하게 팡파레 울리며 개막되었다. 올해 약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 승인 품새 대회로 시작해서 2015년 겨루기 대회를 승인 받았으며 이후 품새, 겨루기, 격파 종목이 총 망라된 명실상부한 태권도 종합대회로 권위를 자랑하며 위상을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격파 종목은 전 종목 중복출전이 허용되며 체공도약격파,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이 진행된다. 품새 종목은 공인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부문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성인부, 장년부로 나눠 참여 기회를 확대시켰고, 자유품새 부문에서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이 진행된다. 겨루기 종목은 남·녀 고등부 각 10체급 경기만 진행되며 1
▲품새 여자 단체전A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코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3 무주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이하, 김운용컵) 품새 챔피언이 결정되었다. 총 23가지 부문에서 펼쳐진 품새 대회에서 최고의 절도와 균형미를 보여준 선수들이 입상했다. 지난 2일(수)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가 주최하고 김운용컵조직위원회(공동 위원장, 최재춘, 문대성)가 주관하는 김운용컵이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품새 랭킹포인트 G1 인증 부문 여자 30세 이하에서 김효민(용인시청), 남자 40세 이하에서는 노민기(국가대표태권스쿨)가 금메달을 거머줬다. 이외에도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의 랭킹포인트 G1 인증 부문 여자 40세 이하에서 제시카 마리 아리에스(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G1 인증 부문 남자 30세 이하에서는 강민서, 박지원, 서관우(코리아팀)가, 여자 30세 이하에서는 임세린, 오한솔, 박지민(신한대학교)가 우승했다. [G1포인트 여자 개인 U30] 1위: 김효민(용인시청) 2위: 유승민(포천시청) 3위: 안나 쉬니버거(오스트리아), 케이틀린 마리에 레클루사도(미국) [G1
▲후원금 전달식 후 김경덕 경태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최봄 양의 아버지 최종광 씨를 비롯해서 서명기 상임이사, 이영선 부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 평 사무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재)경기도태권도협회(이사장 김경덕. 이하 경태재단)는 지난 26일(수)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희귀 뇌종양 수술 후 투병 중인 태권소녀 최봄(12세) 양에게 ‘기쁨해 사랑나눔’을 통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을 안겨줬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경덕 경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서 서명기 상임이사, 이영선 부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 평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수원시태권도협회 우희창 회장, 황규현 상임부회장, 이송학 사무국장과 손현근 고려태양태권도관장, 최봄 양의 부친 최종광씨 등이 참석했다. 경태재단은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 처한 태권도인들을 위해 ‘기쁨해 사랑나눔’을 통해 국내 어느 단체보다 먼저 달려가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전달해 왔다. 이번 후원도 우희창 수원시협회장으로부터 최봄 양이 어려운 가정 형편과 홀아버지 아래에서 희귀병과 힘겹게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경태재단은 적극 지원에 나섰다. ▲김경덕 경태재단 이사장
▲문종호 김천시태권도협회장(맨우측)이 VIP실에서 한국초등연맹과 경북태권도협회 주요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태권도협회(회장 문종호)가 주관한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대잔치 2023 전국 어린이태권왕대회가 지난 7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5일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을 경신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2.604명의 대규모 선수들이 출전하여 한국초등연맹 사상 단일대회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을 경신했으며 꿈나무 선수 저변확대에 온 힘을 기울여온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의 의지가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에 희망의 불을 지폈다. 문종호 김천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의 축사를 통해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태권도를 짊어지고 나아갈 주인공들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부상없이 화합과 친목 속에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앞줄 좌측부터 서정욱 한국초등연맹 전무이사,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 문종호 김천시태권도
▲좌측부터 이해동 서울시부회장, 강석한 서울시협회장, 하리하르 프라사드 판디 네팔수석코치, 나빈쿠마르 슈레스타 네팔수석코치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재철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 이하 서울시협회)는 지난 7월 18일(화) 서울시협회 사무실에서 네팔 누와꼿태권도아카데미(Nuwakot Taekwondo Doing)와 국제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및 수련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서 태권도 보급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한 서울시협회장을 비롯해서 이해동 부회장, 백조석 부회장이 참석했고, 네팔측에서는 박재철 사범을 비롯해서 로이김 라반시 용인대 태권도부 네팔국가체육회 수석코치, 하리하르 프라사드 판디 수석코치, 나빈쿠마르 슈레스타 수석코치, 나빈쿠마르 슈레스타 수석코치 등이 참석했다. 강석한 서울시협회장은 시협회가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이지만 태권도의 발전만 보고 진행한 협약이라며 이번 네팔 누와꼿태권도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통해 열악한 환경의 네팔에 국기태권도의 교육 및 수련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서 그 지역에서 태권도 활성화가 일어나고 태권도 세계화의 작은 힘이라고 되어 태
▲왼쪽부터 박상현 불가리아 정파사범이 최재춘 추진단장, 이동섭 국기원장, 시메온 하산 왕자, 키틴 무노즈 친선대사, 슬라비 국기원 이사와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9일(수) 방한하여 태권도 유관단체를 방문하며 태권도에 푹 빠진 키틴노무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일행의 뒤에는 숨은 공로자 박상현 국기원 불가리아 정파사범의 노고가 숨어있었다. 박상현 불가리아 정파사범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민간외교 활동이 30년 경력의 키틴무노즈(65세·스페인) 유네스코 친선대사가 열흘 간의 태권도 문화 체험 일정을 직접 소화하며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져들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에도 청신호가 밝았다. ▲박상현 불가리아 정파사범(가운데)이 현지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97년도부터 유네스코 친선대사 직을 수행하고 있는 키틴무노즈 친선대사는 현재까지 2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하, ICH)을 몸소 등재 추진하였지만, 이번만큼 열정적으로 특정 문화유산 등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이례적이다. 키틴무노즈 친선대사는 부인 불가리아 칼리나 공주(51세)와 아들 시메온 하산 왕자(16세)와 함께 임진각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세계태권도본부 국
▲백승모 문경부시장이 태권도 한마당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경상북도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가 긴밀히 공조하며 역점을 두고 추진한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를 문경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문경시는 국기원에 유치의향서를 첫 번째로 제출하며 적극적인 유치의지를 보이며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함께 각종 유관기관 방문과 재정확보를 이루었고,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출향인·문경시민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0개국 이상 5,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서 올해는 성남에서 개최되어 4,298명이 참가하였고 내년에는 대회일수가 늘어 5일간의 대회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우 회장은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문경에 유치하도록 배려해 주신 이동섭 국기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신현국 문경시장님과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님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협조와 노
▲경기도태권도협회 2023년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 장면 [사진=경기도협회 제공] [한국태권도신문] 예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을 펼쳐가는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경기도협회)는 지난 7월 22일(1차), 23일(2차) 2023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을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실시했다. 22일(토) 열린 1차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에는 598명의 지도자가 참여했으며 23일(일) 2차 교육에는 765명의 도장 지도자들이 참여해서 어린이 태권도 지도법, 코로나 이후 태권도장의 미래, 감각을 깨우는 태권도 호신술 지도법, 도장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등 다양한 특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경기도협회는 지난 6월 30일 초판발행한 “어린이 태권도 지도서”를 이날 지도자들에게 제공했으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 태권도 개론, ▷수련생 지도지침, ▷어린이 태권도 교육심리, ▷어린이 생활안전 지침, ▷태권도 수련내용과 지도법, ▷어린이 키 성장과 태권도 수련의 영향, ▷어린이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지도자를 위한 인권교육, ▷학부모 상담 등 알찬 구성으로 도장 경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덕 경기도협회장이 2023년
[한국태권도신문] 불가리아 공화국의 카리아 공주와 부마인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외아들인 시메온 하산 무노즈 왕자, 슬라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등 일행 12명이 최재춘 태권도유네스코 추진단장의 안내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수원 화성행궁을 찾았다.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가 강신철 국기원대사부 등과 함께 작품사진 촬영을 원하여 지난 22일(토) 자리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이는 유네스코에 태권도를 등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행은 경기도태권도협회를 방문해 협회 시설과 활동상황을 둘러 본 후 김경덕 회장의 환영 오찬 후 화성행궁에 동행해서 강신철 국기원대사부 등과 왕실가족과의 친선우애가 담긴 작품사진을 담았다. 특히, 도복을 차려입고 자리를 같이한 김경덕 회장의 노고에 대사일행은 감사함을 표하였다고 전했다.
▲최권열 회장(맨좌측)과 서정욱 전무이사(맨우측)가 겨루기(B조) 종합성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은 지난 7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5일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대잔치 2023 전국 어린이태권왕대회를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을 경신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초등연맹은 꿈나무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주말을 이용해서 B리그(선수등록을 하지 않는 유품자)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22일(토) 열린 B리그 품새 종목에서는 공인품새 개인전, 공인품새 복식전, 공인품새 단체전, 자유품새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2023 전국 어린이태권왕대회 품새(B조) 경기장면 B리그 공인품새 복식전 경기 결과 저학년부 한정현·인시연(금빛호랑이A), 고학년부 백민준·전윤서(라이온즈태권도장B)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공인품새 단체전은 남초저학년부 김민성·황지한·한 결(장무도장), 남초고학년부 장민서·박호영·김하율(용인대국가대표태권도), 여초저학년부 이소은·인시연·박규빈(금빛호랑이), 여초고학년부 이채원·이다은·이서현(금빛호랑이A) 선수가 금메달을
▲2023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박상복 한국초등연맹 기술심의회 의장 [한국태권도신문] 박상복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심의회 의장이 2023 사라예보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되었다. 박상복 의장은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 서정욱 전무이사와 환상의 호흡으로 한국초등연맹의 신부흥기를 이끌고 있는 젊은 지도자로서 태권도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박상복 감독은 지난 23일(일) 진행된 세계카뎃 대표팀 결단식에서 이번 대회에 남·녀 각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를 위해 선수와 지도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남자부는 지난 대회 종합우승을 하고 여자부는 종합 3위를 했다. 남자부는 종합우승 타이틀 지키고, 여자부는 종합우승을 하는데 한국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이 견인차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도진을 대표해서 선전을 다짐했다. 박 감독은 부족한 사람이 감독이란 무거운 책임을 부여받았다. 제가 감독을 맡은 이상 세계태권도연맹의 국제심판 경기규정의 현실적 적용을 잘 파악하고 분석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좋은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감독의 역량을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은 지난 23일(일) 2023 전국 어린이태권왕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사라예보 세계 카뎃선수권대회와 레바논 아시아 카뎃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결단식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2023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지도진은 감독 박상복(한국초등연맹 의장)을 비롯해서 코치는 권순봉(대구북부초), 배현진(국가대표명학태권도장), 트레이너는 최영욱(경기송화초)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권민성(대구북부초), 최동성(경기송화초), 이근미(서울신남초), 장아연(국가대표명학태권도장) 선수가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한다. ▲2023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단 제5회 아시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지도진은 감독 정상욱(창원삼례초)을 비롯해서 코치는 양준석(전주남초), 이광호(의정부시스포츠클럽), 트레이너는 이지원(창원상일초)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이지민(창원상일초), 박지훈(전주삼례초), 김지유(의정부시스포츠클럽), 이소연(전주남초)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1등을 할 수 없다. 부단한 자기개발을 통해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