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태회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의혹관련 조치

  • 등록 2019.02.15 18:03:14
크게보기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및 금품수수 의혹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는 2019년2월13일(목) 보도된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맟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하여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제1사무처장을 2019년2월14일(목)부로 직무정지처분을 내렸으며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2019년2월15일(금) 송파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클린스포츠센터는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엄중하게 조치를 취하고 조치현황을 공개하는 등 협회 비위에 대해 일벌백계하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다만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출전권이 걸린 5월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영국,맨체스터)를 앞두고 17일로 예정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여부는 선수들의 피해여부를 신중히 고려하여 결정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체육회

남궁원 기자 wone201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 제호 : 한국태권도신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로40 101동 310호 대표전화 : 010-3721-3150 | 팩스 : 0504-179-3150 | 등록일 : 2019년 1월 31일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등록번호 : 서울,아52127 대표 : 남궁윤석 | 발행인 겸 편집인 : 남궁효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신혜 | 메일 : koreatkdnews@naver.com Copyright ⓒ since 2019 한국태권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