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벨리즈라는 중앙아메리카 독립국
여행온 곽튜브가 주민들에게 유적지 위치를 물어본다
유적 위치를 알려준 아저씨에게 같이 가자고 해봄
잠시 고민하던 아저씨...
렌트카에 합석 ㅋㅋㅋㅋ
40대로 보이던 아저씨 나이가
사실 60세에 손주도 있음 ㄷㄷ
막상 가보니 별거 없고 모기만 잔득있어서
다시 아저씨를 데려다 주러감
고맙게도 아저씨가 식사 대접도 해줌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아저씨 가족들이랑
레스토랑에서 랍스터 대접해 드리러가는길
여러 음식들 대접해드림
다시 만나면 아저씨가 식사 대접 해준다고 하면서
훈훈하게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