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이탈리아 로마가 6월,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파라태권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Roma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의 뜨거운 무대로 변신한다. 세계적인 스포츠 명소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에서 6월 4일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이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파라태권도 29개국 111명, 그리고 태권도 52개국 255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겨룬다.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는 남자 K44 -58kg, -63kg, -70kg, -80kg, +80kg과 여자 K44 -47kg, -52kg, -57kg, -65kg, +65kg종목으로 진행된다.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는 남자 -58kg, -68kg, -80kg, +80kg, 여자 -49kg, -57kg, -67kg, +67kg체급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미국 샬럿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22명의 메달리스트들이 로마 무대에 합류한다. 출전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MVP인 한국의 서은수 (M-58kg)와 여자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