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강철병원(병원장 조수현)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목)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철병원에서는 조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대회와 훈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및 교육 세미나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적인 건강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갖춘 강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과 스포츠 활동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29일(목)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계 내 폭력·성폭력 및 각종 비위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등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다. 아울러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현안보고에서 대통령이 체육계 폭력 관행에 대한 엄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폭력·성폭력 근절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법률 전문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체육회·종목단체)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협력 ▲각종 소송 및 행정심판 등 법률 분쟁 대응 지원 ▲체육단체 운영 관련 법률적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유권해석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
[한국태권도신문] 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대회 주최
[한국태권도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월)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해,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5일(금) 오후 2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전국 체육단체 임직원의 행정 능률 향상과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체육단체 정보화 및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과 날로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비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선 체육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대상은 시도체육회, 시군구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종목단체 등 전국의 체육단체 임직원이며,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줌(Zoom)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반영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통해 업무 효율화 방안을 익히고, 두 번째 시간에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강화를 중심으로 안전한 정보 관리 수칙을 다룬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체육단체는 당일 오후 2시부터 PC 또는 모바일 접속 링크(https://url.kr/k3fd9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교육은 체육 행정가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중요 정보를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28일(화)부터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을 찾아가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직접 찾아가 유소년에게는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을 통한 강습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건강·체력 측정, 의료 상담은 물론 건강용품까지 지원하는 체육공단의 대표적 지역 연계 ‘통합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 사업이다. 먼저, 28일(화)에는 20여 명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의 건강·체력 측정을 지원하고, 200만 원 상당의 건강 증진 용품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화홍병원 임성미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함께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상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어르신의 외부 활동 시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튿날인 29일(수)에는 한동초등학교에서 풋살 국가대표 출신 최경진 선수가 참여한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을 열렸다. 최경진 선수는 기본기부터 전술까지 알려주고, 축구용품도 전달하는 등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일(토)부터 11월 7일(금)까지 7일간 중국 간쑤성 자위관시에서 열린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관계를 다지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이 초청과 파견 행사를 번갈아 진행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교류는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초청행사의 후속 행사로 추진되었다. 당시 중국 자위관시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대한민국의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제주 지역 청소년들과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쳤으며, 이번에는 한국의 제주도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중국 자위관을 방문하여 다시 한 번 양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한편, 자위관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 신진성 한국 선수단장은 “중국 측의 정성 어린 환대에 깊이 감사드
[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원주치악배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원주치악배 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가 지난 1일(토)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며 선수, 임원, 학부모 1,200여명이 참가해 30초 개인스피드, 연령별 왕중왕전, 3중 뛰기, 팀 2인, 4인 스피드릴레이, 8자마라톤, 7인 팀토너먼트 챔피언십, 음악줄넘기, 종합시범경연 종목으로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대회 슬로건은 “선수를 위한 대회, 선수가 웃고가는 대회”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화려한 경기장 문화를 선사하였고, 기존 줄넘기대회는 금메달만 시상하는 틀에서 벗어나 A리그를 새롭게 신설해 참가한 선수들에게 시상대에서 순위별 시상하는 모습을 연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원주시 원강수 시장과 원주시체육회 정동기 회장이 방문하여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까지 마련되었고, 입상한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며 축하의 말을 건네기도 하였다. 협회 이대현 회장은 “줄넘기를 통해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줄 하나로 체력증진 향상을 통하여 원주시 및 전국 줄넘기 운동의 저변확대 및 줄넘기 클럽 문화와 생활체육으로 줄넘기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30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트레이너 및 영상분석 전담팀을 비롯한 국가대표 후보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과 스포츠의학 관계자 및 관련 학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방안을 도모하고, 스포츠의학에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도자들에게 최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행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의 인사말, 내외 귀빈 축사, 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로빈 미첼(Dr. Robin Mitchell) IOC 분과위원장,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전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세미나에 스포츠 심리, 영양, 부상관리 등 훈련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특임 교수로 임용됐다. 임명장 수여식은 지난 29일(월) 오후 4시 국제대학교 국제관 하이브사업 회의실에서 개최되었고, 이 자리에는 손신영 이사장과 김자영 교학처장, 이기세 스포츠학부 학부장, 공선택 스포츠학부 주임교수외 교수들이 참석하였고, 교수로 임용된 서현석 위원장, 김훈기 세계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 등 총 5명의 특임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인사말에서 손신영 이사장은 “국제대학교는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직업인을 육성하는 대학이다. 앞으로 스포츠학부의 발전과 더 나아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수로 임용된 서현석 위원장은 “25년 전 첫 지도자 생활을 한 곳이 바로 국제대학교(구 경문대학)다. 또한, 많은 인연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번에 교수로 같이 임용된 김훈기 교수는 지도자 시절 가르쳤던 제자이지만 이렇게 스승과 제자가 같이 교수로 임용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스포츠학부 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이다. 특히 교수 임용에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해외 14호 지부인 싱가포르스포츠위원회(SingaporeSC 회장 로니 리우 Ronnie Liew,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14일(일) 오후 3시에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 박찬우 부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로니 리우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컴뱃태권도 릭신 회장, 충북스포츠위원회 정용국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은 첫 회를 맞는 제1회 충주애플컵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던 날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올해 태국지부에 이어 14번째 해외지부인 싱가포르스포츠위원회 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본부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현재 리우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태권도 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대회를 기획하고 개최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리우 회장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스포츠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리우 회장은 “싱가포르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원회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는 23호 산하단체인 세계보디빌딩위원회(WorldBBC 회장 임재영, 이하 ‘위원회’)를 창립했다. 체결식은 지난 19일(토) 오후 6시에 구리시에 위치한 레벨업휘트니스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본부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위원회에서는 임재영 회장, 정문기 이사장,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서현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보디빌딩은 미적 근육을 가꾸고 이를 평가하는 공연예술성 성격을 가진 스포츠다. 세계보디빌딩위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부에 23번째 산하단체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본부와 위원회가 서로 협력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본부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 수장을 맡게된 임재영 회장은 “세계보디빌딩위원회를 이렇게 창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본부에 산하단체로 가입을 승인해준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부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현재 위원회는 조직 구성 등을 마쳤으며, 글로벌 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이 많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