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2024 WSC President's Cup 전국태권도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2024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는 4일 서울 WT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레온즈 에더르(Leonz Eder)회장에게 하계 세계대학경기(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태권도 종목에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공로로 명예 8단을 수여했다. 태권도는 2003년 대구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선택 종목으로 처음 데뷔한 이후, 2009년 FISU 집행위원회에서 2017 타이베이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는 하계 세계대학경기에서 태권도의 메달 수는 총 23개로 육상, 수영에 이어 세번째로 규모가 큰 종목이다. 조정원 총재는 “에데르 회장의 WT 본부 방문에 감사하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대제전인 세계대학경기대회에 태권도가 육상과 수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FISU의 각별한 태권도에 대한 애정 덕분이다. WT와 앞으로 FISU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데르 회장은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아 영광이며, 명예 태권도 유단자로서 앞으로도 태권도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27년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파라태권도가 포함될 수 있게 하겠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이 승인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공동 주관하는‘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이하 버추얼 태권도 대회)’가 9월 4일부터 2일간 태권도원 도약센터 나래홀에서 열린다. 버추얼 태권도는 선수 팔다리에 ‘모션 트레킹’이라고 하는 동작 추적 기술이 갖춰진 센서를 부착하고, 이를 통해 가상공간의 캐릭터로 경기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 경기방식으로 최근 WT에서 버추얼 태권도 규정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KTA는 지난 3월부터 ‘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시리즈’를 개최하여 버추얼 태권도 보급 및 국내 선수 육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버추얼 태권도 대회’는 WT 규정이 적용되는 최초의 국제 대회로 남자부, 여자부, 남녀복식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2일 동안 진행하며 9월 4일에는 남자부 예선 및 결승과 여자부 예선을, 5일에는 여자부 결승과 남녀복식 경기가 열린다. 수상자에게 총 2,52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전달할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회 박진감과 흥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태권도신문] 춘천시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지난 3일(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하였다. ※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 2024. 7. 1.(월) ~ 7. 7.(일)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 2024. 7. 10.(수) ~ 7. 14.(일) 육동한 조직위원장((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의 개회사, 조정원 총재(세계태권도연맹)의 환영사, 양진방 회장(대한태권도협회)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참석해주신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육동한‧양진방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환영행사 축하공연으로는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마술사 최현우의 감동적인 마술 콘서트가 진행되어 태권도인들과 태권 꿈나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축하공연이 종료되고 참석해주신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되어 큰 호응이 있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환영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WT(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와 국제적인 태권도 대회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현지 시각 6월 29일(토)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위치한 JK태권도아카데미에서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뉴욕 지부 설립을 하였다. 이번에 임명된 '지부장' 김정진 관장은 2011년 US OPEN 태권도 챔피언쉽 페더급 3등, 2013년 US 내셔널 챔피언쉽 미들급 1등, 2018년 펜암 프레지던트컵 헤비급 1등을 수상하였고 수련생 중 내셔널 대표 4명을 배출하였으며 2023년까지 KPNP 이사로 재직하였고 현재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며 뉴욕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고 있는 모범적인 지도자이다. 김정진 지부장은 우선 “이렇게 영광스러운 순간이 저에게 올 줄 몰랐다. 어릴 때 선수 시절 입상하여 김운용 명예위원장님께 메달을 받던 순간이 떠오른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임원분들을 비롯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 인사드린다. 저는 2025년 2월 개최 예정 중인 김운용컵 대회를 뉴욕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김운용 명예위원장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르며 인사를 하였다. 바쁜 일정으로 뉴욕지부 체결식에 참석하지 못한 최재춘 위원장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춘천시가 후원하며 SBS에서 주관 방송한 '2024 KTA 다이내믹태권도 최강전'이 지난 2일(화)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경기(다이내믹 퍼포먼스), 2경기(다이내믹 격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경기에서는 연합동작, 묘기발차기, 호신술, 태권댄스, 무대장악력 총 5가지를 3분 이내에 시연, 2경기에서는 창의성(극 시나리오 및 아이디어), 연출성(스토리와 격파의 구성 및 연출, 분장, 의상, 소품, 음악), 기술성(격파의 난이도 및 완성)을 4분 이내에 시연하여 총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중 경민대학교가 1경기(다이내믹 퍼포먼스)에서 1위, 2경기(다이내믹 격파)에서 1위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경민대는 종합 1위를 함과 동시에 오는 4일에 열리는 '춘천세계시범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팀 자격으로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경민대학교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7인(김동규, 김광영, 김성현, 박준영, 장찬범, 이지원 조자현)의 멋진 결과를 기대해 본다.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7월 2일(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운동부를 비롯한 학교체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운동부가 직면한 위기 분석, 개선방안 모색,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운동부와의 연계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근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을 분석해 보면, 학교 운동부 소속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공공스포츠클럽과 민간 등 학교 밖 선수등록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다. 장기적으로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의 가속화로 학생선수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문체부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유인촌 장관은 “학교체육은 전문체육의 뿌리이자 평생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출발점이다. 문체부는 우수한 학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통합한 형태로 확대 운영하는 등 전문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특히 교육부와는 차관급 정책협의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국립태권도박물관(관장 김태균)은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받는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관련 유물과 메달, 도복, 서적 등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 및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증명서 및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 태권도 관련 자료 일체가 대상이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자료수집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의를 거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자료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보존 처리도 진행한다. 또한, 기증받은 자료 중 도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구축된 태권도 라키비움의 지식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기증받은 주월 태권도 교관단 자료를 활용해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를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개인, 단체에서 소장 중인 각종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기증해 더 많은 태권도인
[한국태권도신문] 7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와 함께 ‘송암썸머페스티벌’과 ‘의암호수욕장’이 운영된다.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태권도대회 관람객들이 태권도 중심도시이자 문화·레저 도시인 춘천의 매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송암썸머페스티벌’은 총 7일간(2024. 7. 3.~7. 7., 7. 12.~7. 13.)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춘천 청년 소상공인들이 준비한 삼겹살, 닭강정,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으며, 가격 정찰제를 실시하고 방문객들이 바가지 요금에 울상 짓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먹거리 가격표는 조직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낮 시간 동안에는 비치볼 만들기, 키링 만들기, 캔들팡 낚시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저녁 시간에는 MC 공연, 랜덤플레이 댄스, 쿠폰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직위는 시민참여프로그램인 ‘의암호수욕장’을 총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인의 태권도 축제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막을 연 첫 대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춘천 2024 세계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이다. 이 대회는 파워태권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 파워바를 먼저 차감시키는 쪽이 승리하는 대전게임 방식이다. 같은 기간 중 KTA 파워태권도와 다이내믹태권도 경기도 펼쳐진다. 7월 4일에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시범경연&격파대회’가, 7월 5일에는 ‘강원‧춘천 2024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G4)’가 열리며, 7월 6일부터 7일까지는 문화축제 오픈대회 기간으로 팀대항종합경연, 종합격파, 3인조 단체 겨루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열리는 주말에는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2024 춘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도 개최되어 유튜버 ‘태권한류’의 태권콘서트 공연과 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는 산하단체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World Practical Taekwondo Committee 회장 김석현, 이하 ‘위원회’)를 창립했다. 창립 체결식은 지난 6월 29일(토) 오후 5시에 대구광역시 소재 위원회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 WorldPTC 김석현 회장 및 김성환 사무총장 등 상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립식은 국민의례, 개회선언, 귀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행해졌으며, 이후 산하단체 체결식이 이뤄졌다. 본부에 서현석 위원장은 “산하단체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가 창립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실전태권도를 통해 또 다른 태권도 세계의 패러다임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벌써 22개 산하단체가 창립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다 더 크고 글로벌하게 동반성장 할 수 있게 본부 차원에서 실전태권도 지도자 양성 및 인재육성 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함께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김석현 회장은 “이렇게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태권도협회(회장 소천섭)는 6월 30일(일)오전 9시 고양어울림누리체육센터에서 제190회 국기원승품단심사대회를 정대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승품단심사대회에는 평소 태권도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과 고양시의회 이종덕 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소천섭 회장은 대회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조용한 가랑비가 내리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자 도장에서 열심히 배운 태권도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승품단의 기회를 얻고자 찾아온 심사자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자녀의 심사과정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오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일선도장에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여 어린 수련생들을 지도하느라 고생하신 관장님과 사범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심자 모두는 최선을 다하여 승품단심사에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익 심사집행 책임관은 격려사에서 승품단심사에 응시한 수련생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오늘 심사에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평소 사범님으로부터 배운 태권도의 동작 하나하나를 마음껏 힘차게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28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태권도원이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객들과 체험·수련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음은 직원들의 노고에 기반한 것이라며 치하했다. 그러면서도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 마인드와 유연한 사고,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화합 단결하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사 공동 선언문 낭독과 협약을 통해 혁신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태권도진흥재단지부 조재동 지부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할 때 가능하다”라며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재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005년 7월 1일 창립해 2010년 공공기관 지정, 2014년 태권도원 개원,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
[한국태권도신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는 전 세계 저개발국가와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로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아프리카 말라위 친구들에게 행복나눔 도복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은 "어두워질때까지 바닷가 앞에서 품새, 발차기하는 모습을 보내온 말라위 친구들에게 벅찬 감동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태권도 교육과 나눔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해외 저개발국가 도복 및 용품 지원. 전국 보육원 태권도 재능기부 및 후원, 희망 앞서기 태권멘토링 지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희망 준비서기 자립지원, 찾아가는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자살예방 캠페인 공연 및 호신술 인성 교육, 행복나누리 문화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