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 파견 국가(8):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를 살린 가운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품·단증을 이제 모바일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국기원은 기존 종이(대증)와 플라스틱(소증) 형태로 발급해 오던 품·단증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앱 ‘국기원 디지털아이디’를 5월 14일(목) 오픈한다. 그동안 발급하던 실물 품·단증은 취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훼손 및 분실의 우려가 있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늘 존재해왔다. 국기원은 위·변조 방지와 보안성 강화를 위해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를 도입,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품·단증을 간편하게 조회, 보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을 통해 품·단증 13종(1~4품, 1~9단)과 세계태권도연수원 관련 자격증 14종 등을 디지털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자격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선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기원은 디지털 품·단증과 자격증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는 물론,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디지털 품·단증 및 자
[한국태권도신문]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아시아 태권도의 미래를 가를 대규모 국제 무대가 펼쳐진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은 오는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울란바타르 일원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비롯해 품새, 겨루기, 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예선전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제대회를 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파라게임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겸하고 있어 각국 대표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G4 등급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세계 랭킹 포인트와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 일정은 ▲5월 18일 ATU 이사회 및 총회 ▲5월 19~20일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5월 21~24일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5월 25일 제11회 아시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5월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 예선전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은 5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3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1,137명이 참가하며 ATU 총회에는 30개국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직을 포함한 18명의 이사진이 이사회에 참석해 아시아
[한국태권도신문]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태권도의 열기와 한·미 우호의 정신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국 AAU 태권도 아리조나 지부(회장 김현)는 지난 5월 2일(토) 오전 8시 30분, 템피 소재 ASU 데저트 파이낸셜 아레나 경기장에서 '2026 AAU 태권도 아리조나주 챔피언십(2026 AAU Taekwondo Arizona State Championsh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대회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아리조나주를 비롯해 인근 여러 지역에서 모인 수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경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는 오전 8시 심판, 코치, 자원봉사자 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9시부터는 ▲전통 품새 ▲팀 품새 ▲스포츠 품새 ▲무기술 ▲격파 ▲올림픽 스타일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이 이어졌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오하얀 심판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빅스(Andy Biggs) 연방하원의원실의 세이어 버스쿠어(Sayer Buscoeur) 보훈 담당 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축하하
[한국태권도신문] '창무관 창립 80주년 기념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요강 대회 관련 공지사항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5월 7일(목)부터 13일(화)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캐나다에서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한국태권도신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기원은 5월 6일(수) 오후 4시 강의실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이하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마당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 회의에는 윤웅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마당의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조직위 구성은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아 한마당을 이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은 엄재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행정본부장은 이용희 국기원 사업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은 안병덕 국기원 대외협력관, 경연총괄본부장은 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경연 1본부장은 김봉환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 경연 2본부장은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위촉됐다. 또한, 설명수 디자인감독과 황지혜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한마당의 시각적·청각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함께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각자의 전문성에 맞춰 문서 작성 및 행사 지원 등의 행정 업무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개인정보보호 등 전산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방식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일반경쟁’으로 진행되어,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반면 전산 분야는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관련 전공 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원 공통 자격은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또한 국기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하며,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태권도 유품·단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외국어·역량·발표를 아우르는 심층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면접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국기원 유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2026년 태권도 희망나눔교실’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대표, 윤병태 나주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8개 기관에서의 태권도 교실을 지원한다. 지난 24일,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17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태권도교실 첫 수업을 가졌다. 이날은 준비운동, 손기술과 발기술 등 태권도 용어, 태권도 띠 매기 등 태권도복을 처음 입어보는 어르신들을 위해 태권도를 접해보는 내용 위주로 진행했다.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60대에서부터 80대까지로 이옥희(72세) 씨는 “내가 이 나이에 도복을 입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태권도복을 입어보니까 마음은 이미 검은띠네요”라며 웃음 지었다. 조영숙(70세) 씨는 “총 20회 수업이라고 들었는데 결석없이 참여하려고 해요. 사범님 따라서 기합 지르고 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정화(77세) 씨는 “우리 복지관에서 태권도 수업을 한다고 하기에 빨리 이름을 적어냈어요. 태권도복 입고 복지관을 돌아다니면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라며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교실 운영
[한국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시범단(단장 김후준)이 지난 4월 24일 오전11시,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축하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이날 무대는 시작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절도 있는 군무와 폭발적인 격파, 긴장감을 극대화한 호신술 시연까지 이어지며 관중석에서는 연신 탄성이 터져 나왔다. 단순한 시범을 넘어 ‘보는 공연’으로 완성된 무대는 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시범단은 새롭게 선임된 김후준 단장과 이대선 감독을 중심으로 총 4명의 지도진이 이끌었으며, 전국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42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창작품새, 고난이도 격파, 호신술 등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한 시연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원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범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대전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주임교수이자 배우 이필모가 부단장으로 합류하면서 무대의 완성도가 한층 끌어올려졌다. 기술 중심의 시범을 넘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에듀테크 전문 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아이태권도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자금과 함께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 ‘3D 멀티뷰 AI-심판 협업 시스템’으로 판정 논란 종식 이번 팁스 과제인 ‘오심 제로 태권도 품새 평가를 위한 3D 멀티뷰 AI-심판 협업 채점 시스템 상용화’는 다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3D 멀티뷰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지능이 미세한 동작의 정확도와 힘의 균형을 수치화하고 심판은 이를 바탕으로 판정을 내리는 협업 모델을 통해 태권도 판정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 2021년부터 이어진 태권도 AI 전문 기업의 뚝심 (주)에이아이태권도는 2021년 설립 이후 태권도 동작의 디지털화와 AI 분석에 매진해 왔다. 16건 이상의 특허와 8건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태권도 품새 3D 표준 데이터(Class A 인증)를 구축하는 등 기초 데이터 단계부터 탄탄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왔다. 단순 플랫폼 구축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리뷰 리워드 플랫폼 아트앤브릿지(대표 양정석)와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 전통회화인 민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일(월) 오전11시 아트앤브릿지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스포츠 및 태권도 대회,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화 확산과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가 지닌 대중성과 국제성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이를 전시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양 기관은 민화 콘텐츠를 태권도 현장과 국제 교류 무대에 접목해 문화 확산의 접점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산업적 가능성까지 함께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스포츠 및 태권도대회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민화 전시 및 홍보를 연계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화 콘텐츠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민화 작품 보급화는 물론 태권도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해외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 홍보 프로그램 운영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6월 21일 잠실
[한국태권도신문]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13일(월) 오후 2시, 호원대학교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6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학생 선수 177명과 지도자 19명을 비롯해 강희성 총장, 정의붕 부총장, 김나형 기획처장, 서충길 학생지원처장, 이명찬 단장, 차준열 교수, 강영석 교수, 김명호 교수, 박성준 교수 등 교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이명찬 단장을 중심으로 ▲펜싱부 ▲축구부 ▲야구부 ▲우슈부 ▲태권도부 ▲복싱부 ▲씨름부 등 총 7개 운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별 전문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강희성 총장 격려사, 선수단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선수단은 각종 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지도자와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전국 대학 운동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