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한눈에 보는 태권도 연구결과 포스터'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누리집(홈페이지)이 5회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국기원 누리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웹와치)’이 시행한 2단계 심사[서면심사(자가진단 결과 확인, 서류심사), 기술심사(전문가 심사, 사용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신체적 특성에 상관없이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매년 갱신해야 한다. 국기원은 사용자가 모바일로 대표 누리집에 접속했을 때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글자가 깨지는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하는 등 웹 접근성 향상을 비롯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우리 국기원의 얼굴이자 홍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누리집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가고 있다”며 “5회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주관하고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주최하는 ‘무주 태권도원 온라인 2022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이하 온라인 품새 오픈 챌린지)’ 대회가 ‘챌린지Ⅰ’(3월), ‘챌린지Ⅱ’(7월), ‘챌린지 파이널’(10월)로 구분하여 올해 총 세 차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챌린지Ⅰ’은 G2 등급의 대회로서,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니어 국가대표 부문과 개인전 및 복식·단체전의 오픈 부문으로 개최되고, ‘챌린지Ⅱ’는 7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카뎃과 주니어 국가대표 부문, 그리고 개인전 및 복식·단체전의 오픈 부문으로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G6 등급의 ‘챌린지 파이널’은 앞서 열린 ‘챌린지Ⅰ,Ⅱ’의 등급별 결선에 진출한 상위 8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해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생방송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 자격으로는 국가대표 부문은 국기원 공인단(품) 소지자로서, 각 대륙 및 국가협회 추천 1명만 출전할 수 있으며 오픈 부문 개인전은 공인단증 소지자, 복식전(2명) 및 단체전(3명)은 1팀당 최소 1명이 4급 이상을 보유하여야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코로나 영향으로 피해를 받는 영세 중소 관광업체의 빠른 경영 회복을 위해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최대 규모 1,3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청한도와 보증심사 등 금융 조건도 대폭 개선해 지원한다.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취약해 그동안 금융 혜택에서 소외됐던 여행업, 호텔업 등 영세한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공적 기관(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최초 도입한 '19년 이후로는 최대 규모인 1,30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작년 금융 조건과 비교해 신청한도는 기존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고 2천만원 이내의 소규모 자금은 보증심사를 생략한다. 특히 2022년에 한해서는 융자금리 0.5% 포인트(p) 인하와 보증 취급수수료 0.2% 포인트(p) 인하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관광업체는 1월 21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전국 144개)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전국 1,138개)에서 융자를 받으면 된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1월 19일 문체부 누리집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원 대표 콘텐츠인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의 2022년 작품,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18일부터 공개한다.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태권도 격파와 품새, 모듬북과 부채춤 등이 어우러진 태권도 문화 공연으로 약 20분간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주인공이 수련을 거쳐 자신감을 키우고 고난을 이겨내는 등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관람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기 태권도와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 내내 한국 문화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까지 이어지는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은 1월과 2월, 11월과 12월에는 평일 14시에 1회, 주말과 공휴일은 11시와 14시 2회 공연이 진행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과 주말 모두 2회 공연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 매주 월요일 등 태권도원 휴관일에는 미운영) 또한, 상설 시범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도전! 으라차차 태권도 기왓장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4일(화)부터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스포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국내 스포츠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2월에 조성한 공간이다. 기업지원관과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스포츠기업 29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번 신규 입주대상은 기업지원관의 경우, 스포츠 관련 재화·서비스 비중이 매출액의 10%이상을 차지하는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전시체험관은 국내 스포츠기업 중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며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다. 신청기업들은 사업역량, 시장성, 사업성, 재무구조 등을 1·2차 심사를 거치며 총 6개 기업(기업지원관 4개사, 전시체험관 2개사)이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 및 전시·체험 공간 무상 임대 외에도 스포츠펀드 및 투자상담회 IR,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등 상시 컨설팅, SPOEX 전시·참가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조현재 이사장은“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지난 해 매출 17% 증가는 물론 64명의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광양시는 성황지구 내 체육시설 준공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을 하나의 스포츠센터로 통합하고, 성황지구 스포츠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응모작 가운데 5점 이내를 선정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며, 당선작에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황지구 내 체육시설은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이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다목적체육관의 주요시설은 ▲다목적체육관 1면, 배드민턴 전용구장 6면, 탁구 전용구장 6면, 스쿼시장 3면, 헬스장, 에어로빅장, 요가장 등 체육시설과 ▲세미나실, 문화교실 2개소 등 문화시설이다. 수영장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50m 10레인의 경영풀과 유아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조영진 체육과장은 "성황지구 체육시설 명칭 공모 후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EBS의 명품 강연프로그램 클래스e와 합작하여 [스포츠×클래스e]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총 6편의 시리즈물로 국가대표 스포츠스타들의 도전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올림픽, 스포츠 뇌과학·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스포츠×클래스e]의 강연자들 또한 눈길을 끈다. ▲ 박세리(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 조현재(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박태환(베이징올림픽 남자수영 400m 금메달리스트) ▲ 유임주(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 ▲ 한민수(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 이종성(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조교수) 등 6명이 스포츠로 세상을 바꾸어 온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체육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6가지 관점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강연을 들어보시고 같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해당 강연은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E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온라인 스포츠교육 플랫폼인 ‘K스포에듀’에서 해당 강연을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공모는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가운데 10억 원 미만의 국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공모 요건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해외 5개국 이상 참가 및 외국 선수 비율 10% 이상 대회로 한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대회 목적과 기대효과 등 6개 항목을, 2차 발표심사에서는 충실도·협력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심사 결과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선정됐다. 올해 대전MBC배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국비 55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충남태권도전당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으며, 총 25개국 131팀 2152명이 참가했다. 노태현 도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대회에 이어 내년도 대회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중부권 최고의 국제 태권도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서천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문체부가 주관한 2022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공모심사 결과 신청 지자체 30여곳 가운데 가장 많은 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 심사는 1차 서류심사 60%와 2차 PT발표 40% 합산으로 진행됐으며 고득점 지자체 순으로 지원액이 결정됐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대회 규모, 지역경제와 태권도 발전을 위한 청사진, 환경 등을 키워드로 지속가능한 대회로 열겠다는 의지가 높게 평가돼 공모예산 50억 원 가운데 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심사위원들은 “평화, 환경, 경제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세우고 특화된 대회로 열겠다는 고양시의 계획과 앞으로의 실행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국비지원 결정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대한 시민과 체육계의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며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로 7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
[한국태권도신문] 인천 강화군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쾌적한 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해면 숭뢰2리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했다. 이번에 개장한 게이트볼장은 사업비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인조 잔디(557㎡) 규모에 조명, 전자 전광판을 갖춰 점수 계산을 자동화했으며 야간에도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신정체육시설, 강화군생활체육센터, 국궁장 조성 등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동네에서 즐기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올해에만 마을별 소규모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덕하리 게이트볼장 조명교체 ▲신현리 게이트볼장 유지보수공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이설 ▲지석리 게이트볼장 인조 잔디 교체 및 펜스 보수 ▲덕포리 실내게이트볼장 인조 잔디 교체 ▲양사면 그라운드 골프장 간이화장실 설치 ▲석모3리 족구장 천막 보수 등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동네에서 체육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지역단위로 생활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구례군과 구례군체육회가 2024년 열리는 제63회 전남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2020년, 2021년 코로나19 상황으로 전남체전 개최를 하지 못했던 영광군도 유치에 나서 두 지자체 간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구례군과 군 체육회는 전라남도체육회에 2024년 제63회 전남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지난 11월 제출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12월 2일에는 영광군, 3일은 구례군을 양일간 두 지역에 실사단 7명과 체육회지원단 3명 등 모두 10명의 실사단을 파견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실사에서는 유치제안 보고서 PPT 발표와 유치 신청에 따른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종목 단체별 경기장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도 체육회는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개최도시를 확정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2009년 제48회 대회 이후 2020년 제59회 전남체전을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2021년 60회 대회개최로 순연돼 4월에서 9월로 연기됐으나 결국 개최 취소 결정했다. 반면 구례군은 2012년 제51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제62회 전남체전 개최 유치 신청을 해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구례군은 국제대회인 철인3종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오는 3일(금) 오후 2시부터 2021 글로벌 스포츠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메가 스포츠이벤트의 산업적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로 1년 늦게 개최 되었던 2020 도쿄올림픽 사례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문화와 생활의 디지털화 같은 변화를 메가 스포츠이벤트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만들어진 신규 스포츠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의 신타로 사토 부교수가 ‘코로나 19 이후의 메가 스포츠 이벤트 계획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 지니 피렌테 골프랩 회장 ▲ 탁 나이토 일본 V리그 시니어 디렉터 ▲ 샤론 해리스 젤리피쉬 마케팅 총괄이사 ▲ 나다니엘 존슨 VALD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2021 글로벌 스포츠산업 콘퍼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3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전・현직자의 직무특강 및 명사특강을 통해 자기탐색의 기회와 스포츠 현장 직무를 이해 하고,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스포츠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JOB 콘서트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직무특강 4회, 명사특강 2회로 세부 일정은 12.3(금) 스포츠 마케팅, 12.6(월) 야구단 프런트, 12.7(화) 선수 트레이너, 12.8(수) 축구 크리에이터, 12.9(목) 퍼스널 브랜딩, 생각 정리의 명사 특강으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e진로지원센터에 등록된 선수 및 선수경력자이며, 기존에 등록하지 못했다면 e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welfare.sports.or.kr)에 회원가입 후 희망하는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특강별로 참여 가능한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또한, 특강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포츠 현장에서 경험한 전・현직자의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JOB 콘서트로 취업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구직의지를 고취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