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끝 무렵, 저는 국기원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영예와 함께 국기원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어깨는 무겁지만, 태권도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마음속으로 품고만 있던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기원의 새로운 집행부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국기원 이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기원 임직원들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국기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가 진정한 세계태권도본부로 거듭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국기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 다짐으로 국기원의 안정화와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는 올해 국기원의 활력을 되찾아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를 위해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변화가 아니라, 국기원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국기원은 앞으로 심사와 교육, 이 두 개의 축으로 내실을 공고히 다져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지금, 유소년 인구 급감 등 사회적 변화로 일선 태권도장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국기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일선 태권도장의 회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를 엄중히 인식하고, 심기일전해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태권도장에 활력을 되찾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수련생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노
[한국태권도신문]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이 34만 2천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방문객이 찾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달 29일을 기준으로 한 태권도원 방문객 수는 내국인 31만 1천 명, 외국인 3만 1천 명이다. 2024년과 비교하면 내국인은 11%가 증가했고, 외국인은 78%가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에는 태권도 체험 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가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태권스테이 참가자는 7만 1천명으로 태권체조와 태권 운동회, 여름 물놀이 축제, 보름달 맞이, 크리스마스 축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태권스테이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태권도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2025∼2026년 한국 관광 100선’과 ‘2025년 건강 관리(웰니스) 여행지’로 선정되는 등 특별한 여행지로 평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2025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대회 개최, 태권도 선수 전지훈련,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운영 등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방문 역시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중헌
[한국태권도신문] 함양군태권도협회(회장 양만수)는 12월 28일 함양 성림웨딩홀에서 ‘2025 함양군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태권도 고문단, 자문위원 및 협회 부회장들과 더불어 관내 태권도장 관장, 사범, 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협회장 인사말, 군수 격려사, 내빈 축사(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체육회장), 축하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 해 함양군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명(이은한 전 사무총장, 김종민 이사, 황지원 사무차장)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태권도협회는 1960년대 창립 이래 도민체전 최다 우승과 전국체전 최다 메달 획득 등 경남을 대표하는 명문 협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는 모든 태권도인이 하나로 뭉쳐 더 큰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양만수 함야군태권도협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향해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주체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로, 전승주체들이 해당 유산의 역사성,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내년 1~2월 중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등재 추진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조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과 공동으로 인류무형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등재가 성사되면 태권도는 경기 종목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국제적 위상이 격상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한국태권도신문]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 외교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4년 영국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season 17)’에서 골든버저를 받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싸울아비’는, 올해 10월 스페인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 ‘에스파냐 갓 탤런트(Got Talent España season 11)’에도 참가하여 압도적 퍼포먼스로 심사위원과 관객을 사로잡으며 괄목할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방영 예정인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화려한 활약과 빛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싸울아비 활동의 백미는 단연 '아프리카 태권도 외교'였다.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전북 태권도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공식 위촉된 싸울아비는 지난 12월 동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태권도 U-21 챔피언십' 개막식 무대에 올라 5천여 세계 관중을 압도했다.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 유망주 선발의 권위 있는 글로벌 무대로, 대학 단일팀으로는 최초 개막식 시범 공연이었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성동구 금호동과 옥수동에 위치한 금빛호수 태권도장은 지난 2025년 12월 23일 옥수종합복지관 금호분관(이하 금호분관)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금빛호수 태권도 재원생들과 지도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특히, 타 지역으로 이사한 제자 홍서율 양이 기부 소식을 듣고 동참하며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 금빛호수 태권도는 올해로 5년째 성동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태권도를 배우는 제자들에게 ‘함께 나누는 기쁨’을 몸소 느끼게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교육 철학에서 비롯된 활동이다. 이날 금빛호수를 대표해 기부물품을 전달한 안종환 옥수관장은 “매년 제자들에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연말이 되면 아이들이 먼저 ‘올해 기부는 언제 하나요?’라고 물어볼 정도로 자연스럽게 나눔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제자들과 함께 꾸준히 따뜻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한국태권도신문] 김제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진행된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이 김제에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꿈나무 선수 56명과 지도자 8명, 총 64명이 참가했다.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은 물론,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1월 개최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직후 이번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 전지훈련을 연계 유치하는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이를 통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대규모 체류 인원을 확보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김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 쾌적한 훈련 환경이 선수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지훈련지로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훈련 기간 중에는 전국에서 모인 꿈나무 선수들이 진봉면 새만금33센터와 새만금무궁화공원을 방문해 힘찬 구보와 함께 광활한 새만금을 배경으로‘국가대표 선수’라는 꿈을 향한 다짐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남서울명성태권도(관장 엄주용)는 지난 23일(화) 도장 내에서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라면 424개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수련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하나씩 정성껏 모은 라면으로 완성된 라면트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의미를 더했다. 엄주용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라면트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고, 이번 경험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라면 하나하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라면트리 기부가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함께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한성태권도장(관장 한동윤)은 24일 오전 11시, 노원구 하계2동 주민자치센터에 ‘사랑의 라면트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계2동 주민자치위원회 허윤회 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라면 300봉지로, 한성태권도장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아이들은 기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동윤 관장은 “제자들이 직접 기부를 경험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고, 나눔이 결국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길 바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성태권도장은 ‘태권도로 행복을 가르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에게 인성과 배려를 중시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관내 노인복지회관과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태권도 교육 및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 지축동에 위치한 지효태권도(관장 남궁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효태권도는 23일 지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미령)에 라면 약 500개를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장 수련생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라면트리’는 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효태권도 남궁준 관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라면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송미령 관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지도자가 함께 준비한 이번 기부는 물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나눔 덕분에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효태권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장을 목표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비영리단체·기업·대학 등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인증패(현판)를 수여받았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서의 공식 지위를 획득하고 교육기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과 나눔 실천을 비전으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신체·정서 발달 효과를 기반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 초등학생 대상 인성·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 보육원·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태권도 교육기부 ▲ 해외(아프리카 등) 아동 대상 태권도 나눔 프로젝트 ▲ 교육기부 참여 도장과 지도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체계 구축 등 비영리단체로서의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 기업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교육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행사 기간 동안 ‘제미타 전자 격파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격파 시연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전하는 용기 ▲집중력과 자신감 ▲실패를 극복하는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체험 부스를 찾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추구하는 ‘인성 중심 태권도 교육’과 ‘교육기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2018년부터 국내 보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12일(금)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태권도 복지, 바우처 제도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일선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국기원 티콘(TCON) 가입자 대상으로 참가신청 안내를 전자우편으로 발송,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자에 한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했다. 연구소는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유소년 인구 급감 등 사회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도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미나는 남상석 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사회를 맡았고, △보건복지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바우처 사업비교 분석과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 제안(문황운 교수, 을지대학교 레저산업전공) △스포츠바우처 기반 노인 태권도 활용 사례(이미연 연구원, 연구소)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김부성 팀장, 을지대학교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의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질의응답에서는 일선 태권도장에서 바우처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서울시교육청, 한국점자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월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소재한 한빛맹학교에서 열린 체결식은 윤웅석 국기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김양수 한빛맹학교장, 류경화 한빛맹아원장, 고웅재 서울효정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 학생이 촉각과 청각을 활용해 태권도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태권도 점자 교재(태극품새)의 공동제작 및 보급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태권도 점자교재(태극 1~8장) 공동 개발 및 품질 향상 ▲시각장애학생 맞춤형 오디오북 제작·확산 ▲점자 표준화 검수, 기술 표현 및 편집 지원 ▲태권도 품새 정확성·교육성 검수 및 공인 교재 인증 지원 ▲시각장애학교 및 복지관·점자도서관 등 전국 기관 대상 보급 협력 ▲점자교재·오디오북의 영문판 제작 및 해외 보급 협력 ▲국기원 지도자의 시각장애학교 현장 수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한빛맹학교 학생들이 품새 태극 1장 시연을 선보이며, 태권도 점자 교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축하했다. 업무협약서 서명에 앞서 김동복 관장은 “올해 한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