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G-6 등급의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 선수 맞이와 대회 운영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9월 4일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로 2개 대회가 연이어 펼쳐지는 최고 권위의 국제 태권도 이벤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 국제 대회가 한 무대에서 연속으로 개최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통합형 국제 스포츠 행사로서의 의미가 크다. 9월 4일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에서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8명의 한국 선수를 포함해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기 남녀 5체급(K44 등급)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다툰다. 5일부터 펼쳐지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24명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태권도
[한국태권도신문] AI 기반 태권도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LG전자와 스마트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AI 태권도 플랫폼 ‘메타태권(MetaTaekwon)’을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170개국 LG 스마트 TV를 통해 공식 서비스한다. 국내 AI 태권도 플랫폼이 글로벌 스마트 TV 플랫폼에 탑재되어 전 세계에 공급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디지털 전환과 세계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메타태권’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태권도 교육, 품새 학습,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국기원 표준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이용자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 TV만으로 집에서 기본동작부터 품새, 승급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에이아이태권도는 그동안 메타태권을 중심으로 AI 동작분석, 온라인 품새대회, 디지털 교육 콘텐츠,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LMS) 등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중구 대표는 “이번 LG 스마트 TV 출시는 전 세계 누구나 거실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AI 기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엠스퀘어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8일(화) 오후 2시 국기원에서 열린 체결식은 윤웅석 국기원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전종욱 엠스퀘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외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이며, 엠스퀘어코리아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사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기획사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내외 아동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태권도를 활용한 국내외 아동 지원사업의 발굴 및 추진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 및 나눔 문화 확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의 상호 활용 ▲공동 캠페인의 홍보 및 대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화려한 고난도 시범을 선보이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축하했다. 업무협약서 서명에 앞서 정태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태
[한국태권도신문] 생활체육 태권도의 활성화와 지역 수련생들의 화합을 위한 ‘제17회 은평구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원용)가 주관하고 은평구체육회(회장 김동복)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은평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450명의 수련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승패를 넘어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와 질서,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생활체육 태권도의 모범적인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 중심의 엘리트 경쟁보다는 생활체육 본연의 취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2026년 대한태권도협회 선수 등록자의 참가를 제한하고 지역 도장 수련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마련해 태권도를 배우는 모든 수련생에게 무대와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는 공인품새, 태권체조, 개인 종합격파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동작과 힘찬 기합,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한국태권도신문]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이 태권도의 본산 국기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한마당에는 세계 61개국에서 4,261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매년 국기원이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여느 태권도 대회와 차별화되는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한마당의 경연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 위력격파(주먹, 손날, 옆차기·뒤차기), 종합격파, 기록경연(높이뛰어차기, 멀리뛰어차기, 속도격파), 공인품새, 호신술, 겨루기 단체전: 공인품새, 태권체조, 팀대항종합경연 특히 완성도 높은 연출과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팀대항종합경연’에는 동아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백석대학교, 상지대학교, 신한대학교, 계명대학교,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경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우석대학교, 김포대학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청소년 육성 및 미래 인재 양성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협조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전북교총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중심으로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 기획, 교원 직무 연수 과정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해 가기로 했다. 전북교총은 오는 8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회장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태권도원에서 개최하고 9월에는 한국교총 청년위원회 워크숍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태권도진흥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3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방학 기간 중 ‘교원 특수 분야(태권도) 직무 연수(이하 태권도 직무 연수)’ 과정을 운영 중으로 참가자 선정에 있어 전북도 교원을 50% 배정하는 등 전북특별자치도 교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 여름 방학 태권도 직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이 화합과 우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주최하고,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조직위원회, 프로페셔널태권도연맹(PTF),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가 공동 주관했으며,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웅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선수단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180개 팀, 2,450명의 선수와 지도자 및 관계자가 참가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세계 태권도인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품격 있는 연출, 화려한 시상식까지 더해져 역대 최고의 국제 태권도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스페인, 파나마, 에티오피아, 멕시코, 과들루프를 비롯한 29개국에서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태권도로 하나 되는 장면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이자 감동으로 남았다. 대회는 태권
[한국태권도신문]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우승, 러시아 대표팀이 2위,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으로 열린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남자 단체전,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돼 각국 대표팀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등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졌다. 축제의 첫 일정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WT 공인 G4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춘천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소속 주정훈 선수는 금메달, 이동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안방 무대에
[한국태권도신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가 열렸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은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격파,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시범경연은 태권도 시범단이 음악과 연출을 접목한 단체 퍼포먼스로 기술성과 예술성, 창의성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대회가 치러진 송암 에어돔 경기장은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뉴스포츠 형태의 태권도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변모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시범 기술들은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이번 시범경연대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에 이어 이번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시범은 태권도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함께 열린 분야별 격파대회에서는 노도균, 이선영, 윤재현, 김다윤, 고정현, 정예나 선수
[한국태권도신문] 춘천시가 7월 한달 간 세계인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태권도 무대를 연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은 7월 14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오픈 개막식은 7월 18일 오전 11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 ■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 역대 최대 국제무대 춘천은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7년간 국제태권도대회를 이어오며 태권도 중심도시의 역사를 쌓아왔다. 여기에 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에 이어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국제 스포츠축제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두 개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43% 증가한 88개국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와 세계태권도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7일 G1 겨루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표 국제 스포츠축제다. 국제정세 불안과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처음 참가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Division2·3 공인품새,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 G1 겨루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 대학생 선수들은 국가와 대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태권도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대회 둘째 날인 5일 열린 Division2·3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4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930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지역인 과들루프(Guadeloupe)가 처음 참가하는 등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해 신일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장(계명대 총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선장 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10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학생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와 개회 선언, 환영사 및 격려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최근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메달 종목으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1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임직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에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캠프’와 ‘개도국 태권도 초청 연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한다. 이어서 9월에는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 기념식(9.4.)과 함께 『지(G)-6 등급』의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9.4.),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9.5.∼9.7.)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협회 운영이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협회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6명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총회에서 임원 불신임이 의결될 경우 해당 임원은 해임되며 회장 궐위 시에는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가 구성된다. 이후 일정 기간 내 보궐선거를 실시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를 구성하고 조직 안정화와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당분간 직무대행 중심의 운영체제를 유지하며 주요 현안을 처리하게 된다. 협회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보궐선거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새로운 회장 선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국제 대학 태권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참가국과 참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세계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계명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경쟁과 우정,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