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환 국기원태권도연구소 책임연구원 모친 김갑주 여사께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020년 12월 30일(수)에 향년 91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 ○ 내 용: 최상환 국기원태권도연구소 책임연구원 모친상. ○ 마음 전하실 곳: 국민은행 349401-04-232026 최상환. ※ 고인과 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며, 가족끼리 추도식을 진행하 오니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강재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부장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발 인 : 2020년 12월 24일(목) 오전 7시 ○ 빈 소 : 백병원 장례식장 3층 (서울 중구 마른내로 9)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20) ○ 상 주 : 강재원 010-4127-446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이종갑 국기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모친상 이종갑 국기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의 모친 김순환 여사께서 2020년 11월 17일(화)에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 ○ 내 용: 이종갑 국기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모친상. ○ 빈 소: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지하 1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0) ○ 발 인: 2020년 11월 19일(목). ○ 연락처: 장례식장 031-708-4444. 이종갑 010-6206-6759. ○ 마음 전하실 곳: 우리은행 016-222718-02-101 이종갑.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학노 전. 국기원 기심회 위원의 부친 김전상님께서 2020년 11월 7일(토) 향년 82세로 별세하였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장례식장 안동병원 장례식장 (2호실. 지하1층) ○ 발 인 : 2020년 11월 9일(월) 오전8시 ○ 장 지 :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산232-3번지 선영 ○ 주 소 : 안동시 앙실로11 (수상동574-2) ○ 상 주 : 김학노 010-5223-057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신기철 경북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빙모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빈소 : 울산중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주소 : 울산시 남구 문수로 480번길 10 ○ 발인 : 2020년 10월 29일(목요일) ○ 연락처 : 신기철 의장 010-9271-0576 ○ 마음 전하실 곳 : 농협 705091-52-041868 신기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박천재 국기원 이사의 모친(김소임 여사)께서 2020년 10월 23일(금)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 ○ 내 용: 박천재 국기원 이사 모친상. ○ 빈 소: 구호전장례식장 401호실(지상 4층).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 144(우산동 518-5)] ○ 발 인: 2020년 10월 25일(토). ○ 연락처: 장례식장 062-960-4444.
김성배 서울지방경찰청 태권도팀 감독 장녀 예니 양과 김경배 군이 화촉을 밝힙니다. ▷일 시 : 2020년 10월 24일(토요일) 오후 3시30분 ▷장 소 : 아벤티움 (구, LW컨벤션) / 단독홀 ▷주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4 (중림동 355) 브라운스톤서울 3F ▷교통편 : [지하철] 충정로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70M 직진 후 투썸 플레이스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 횡단보도 건너편 브라운스톤 3층 (에스컬레이터 이용) [주차장] 별관 : 센트럴플레이스 (중구 중림동 419) 본관 : 브라운스톤서울 지하 1층 (중구 중림동 355) * 별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여유롭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2시간 무료) 많은 태권도 가족분들의 축하 부탁드립니다.
김태완 서울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 동생 故김준우<계명전 : 김계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발 인 : 2020년 6월 23일(화) 오전 10시30분 ○ 빈 소 :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7호실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20) ○ 상 주 : 김태완 ☏ 010-5269-979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김영록 국기원 전산발급팀 대리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 ○ 내 용: 김영록 국기원 전산발급팀 대리 부친상. ○ 빈 소: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부산 서구 구덕로 179). ○ 발 인: 2020년 6월 18일(목) 08:30. ○ 연락처: 장례식장 051-240-7161.
[특별기고] 공희주 - 서울 우정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후배의 소개로 알게되었지만! 이제 알게된게 너~무 아쉬울 만큼! 훌륭한 강사님들과 줗은 교육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도장활성화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2일 오전 10시 집결이라 전날밤 수업을 한타임 제끼고 내려갔습니다. 여행가는 기분이 들고, 너무 설레서 기차안에서 엉덩이가 들썩 거렸답니다. 토요일 아침 제가 선택한 경영법 4!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미 단체 톡에서도 느꼈지만, 진재성 강사님은 저희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까지 모든 걸 다 쏟아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사진도 찍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사범님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 세밀하게 봐주시고 코멘트 달아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자녀, 도장의 수련생들을 대하듯이 저희에게도 무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저도 꼭! 나중에 열심히 해서 대태 강사가 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꼭 본인의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대태 강사님들께서 사범님들과 얘기 나눠주시고, 진심을 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특히! 삼시세끼~~ 밥이
[특별기고] 김성근 - 마하나임 태권도 교육관 관장 [한국태권도신문] 저는 처음에는 태권도가 좋아서 그리고,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싶어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경영보다는 지도법에 많은 비중을 두고 수년동안 KTA박람회와 경진대회 그리고, 지도자 전문과정에서 새롭게 배운 지도법을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고 열심히 잘 따라하는 모습에 저는 항상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경영에는 소홀히하고 지도법에만 집중해서 지도하다보니 도장 아이들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듬을 느끼게 되었고 올해 지도자 전문교육 과정에서는 경영법4 - 진재성 강사님의 경영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영법 과정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내린 교육인데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느끼게 되는 알차고 보람된 1박2일 교육이었습니다. 진재성 강사님께서는 친절하게 저희 교육생들에게 경영법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짚어가시면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모두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것 같아 강사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사님 하시는일도 많으시고 피곤하신데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저희 교육생 한사람 한사람 사진 촬영도 해주시고 또한 교육생
[특별기고] 황태현 - 서울 성북구 용인대 태권도 관장 [한국태권도신문]먼저 필자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에서 진행하는 제3회 2019 KTA 지도자 교육과정을 몇 년 동안 모두 받아 보았다. 그때마다 매번 느끼는 점은 강의는 매우 유익하지만 깊이 없이 겉만 보고 가는 아쉬움을 가졌었다. 강사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는 시중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업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수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수업을 받아본 지도자는 공통적으로 느낄 것이라 생각 된다. 지도자 전문과정은 작년까지만 해도 한 과목당 2~3명의 강사 분들이 배정되다 보니 항상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데 시간 부족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아쉬움으로 가득한 경험이었다. 이러한 점을 설문조사나 구두로 이종천 부장님과 강사 분들에게 전달 했었는데 대태협에서 교육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깊이있는 교육을 위해 강사 한분과 1박2일 동안 생활을 하다보니 강사와 친해지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강사들도 하나라도 더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습에서 대충 시간을 때우는 게 아니라 열정으로
[특별기고] 조윤빈 - 전북 군산 승리 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2019년 11월 2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체한 「제3회 2019 KTA 지도자전문교육과정」 연수를 위해 태권도원에 방문하였다. 이번 해에만 두 번째 방문한 태권도원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7살에 처음 발을 디딘 태권도라는 운동이 지금까지 내 곁에 머물게 되기까지 많은 은사님들과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 그리고 그동안 만난 좋은 관장님들 덕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교까지 겨루기 선수로 진학했다. 하지만 팀 해체로 인해 선수로서의 소명은 다 했지만, 그 후 태권도 사범이라는 직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나는 여태까지 몰라왔던 태권도의 재미를 이번 전문지도자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8월, 제24기 태권도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에서 설성란 강사님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현재 근무 중인 도장 관장님의 제안으로 이번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신청 목록을 보고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설성란 강사님의 품새 지도법 강의를 신청하였다. 왜인지 모를 이끌림이었다. 보수교육에서 처음 만난 강사님이었지만 다른 훌륭한 강사님들 사이에 설성란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