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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느 태권도 사이비 대표들의 돈 버는 비밀 story?

 

▲ 지칠규 교수(전, 국기원 중국 부정단증 특별조사위원)

○ 전, 국기원 객원 연구원

○ 명지대학교 교수

○ 무도철학연구소 소장

 

[한국태권도신문]  전, 국기원 중국 부정단증 특별조사위원을 역임한 지칠규 명지대 교수가 어느 태권도 사이비 대표들의 돈 버는 비밀 story? 라는 기고문을 보내왔다.

 

첫째, 일단 태권도계 리더를 물색하여 유인책을 쓴다.

 

둘째, 상대방의 약점을 채집하여 녹음하고 녹화하는게 주특기인 김○○과 홍○○은 그것을 이용해서 죄가 없어도 일단 고소부터 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셋째, 집 앞이나 사무실까지 쫒아가 큰소리로 욕을 해대며 모멸감을 주거나 마치 큰 비리를 저지른 사람인양 큰 소리로 떠들어 상대를 위축시킨다. 오만하고 전형적인 입막음을 시도한다.

 

넷째, 앞으로는 이렇게 공격하고 뒷구멍으로 돈이나 영상촬영 등의 협상을 한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살면서 태권도인들을 못살게 굴며 재미를 봤던 인간이랑 영상촬영 계약을 하는 협회나 단체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영상을 찍는 회사의 대표라는 권력을 이용해 욕으로 협박하고 공격하여 태권도인들의 눈을 멀게 하고 입을 틀어막으려고 광분하여 날뛰는 자가 버젓이 태권도 사범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단체 대표라고 하고 태권도 방송인라며 욕지거리를 섞어가며 방송을 해댄다.

 

그런데도 그에게 당당히 맞서지 못하고 머리를 굽신거리며 촬영계약을 하고 비굴하게 조아리는 태권도 단체들과 개인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에게 그만큼 많은 약점들을 잡혔다는게 아니가?

 

오늘도 국기원 뒷골목에서는 자신의 양심을 팔아버린 비린내 나는 태권도인들이 김○○과 홍○○이라는 인간의 협박과 등살에 떠밀려 굴욕적인 영상계약을 맺고 있는지도 모른다.

 

태권도란 무엇인가? 태권도인으로서 걸어갈 길을 의미한다. 비겁과 악수하고 불의와 타협하는 그들이 어떻게 태권도라는 도를 추구하는 단체의 회장이란 말인가? 그들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떳떳하게 태권도인이라고 말할 것인가?

 

이제, 자신이 염치가 있는 사람인지 염치가 없는 사람인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때이다.

염치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