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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대회

2019 제48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경기 태권도원에서 개막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34명의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라북도 14개 시군내 4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분산해서 시작됐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4일간 전북 익산시를 주개최지로 개막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34명의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라북도 14개 시군내 4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분산해서 시작됐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관하는 태권도 종목 경기는 무주 태권도원 T1체육관에서 5월25일(토)부터 27일(월)까지 매일 열띤 겨루기 경기를 펼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천년을 이어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전라북도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라며 200만 전북도민의 우정과 화합으로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했다.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은 첫날 오전 경기장을 찾아 두루 살피면서 대회진행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각시도 관계자 및 출전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라고 말했다.

 

▶ 태권도원 K1경기장 전경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의 특징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말 경기를 편성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 했으며 각 종목별 경기장은 대회시작 하루 전에 개방 되었다. 또한, 각시도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도별 종합시상 및 메달 집계를 하지 않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청소년들에게 기초체육을 보급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시켜 우수선수를 조기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런데 정부는 지난 1월 공부하는 운동선수, 운동하는 학생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소년체전 폐지를 언급해 많은 논란을 낳은바 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이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학생선수들이 행복해 하는 대회문화를 만들고 또 학생 운동선수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공부하게 만들 것인지 이번 전국소년체전 경기장에서 지도자들이 다각도로 소통하여 큰 틀에서 소년체전 폐지 및 통합문제의 답을 찾길 기대해 본다.

 

 

태권도원은 대회 기간 중인 5월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태권도원을 무료개방하여 소년체전 경기관람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그리고 태권도 상설공연과 국립 태권도 박물관, 전망대 등도 정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