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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장기 품새 한마당 대회 개최

품새대회로 지역태권도 활성화 기대, 총 1,100여명 참가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월30일(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울산태권도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각 도장에서 태권도 품새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품새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울산광역시 태권도 협회장기 품새대회는 매해 실시되는 전통있는 대회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기량이 평준화되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대회 분위기로 이어갔고, 대회진행은 A, B리그로 나뉘어진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태권체조 순으로 이어졌다.

 

울산시 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의 “선수 여러분은 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메달의 색깔에 연연하지 말고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라는 대회사에 이어 지난 5월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영국 맨체스터) 여자부 감독을 맡아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손효봉 전무이사를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의 성적을 올린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알렸다.

 

이어 대회장을 방문한 김진규 남구청장의 “울산은 의병의 발상지로 예로부터 많은 위인들이 배출된 7000년 역사의 도시라 소개하며, 태권도 정신이 밑바탕 되어 더욱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라는 격려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941명, 복식전 21팀, 단체전 21팀, 태권체조 7팀등 총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소 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태권체조 초등부 부문에서는 1위는 남창 나라찬태권도장, 2위는 영화태권도, 3위는 산돌태권도가 차지하였다. 중,고등부에서는 남창나라찬 태권도장이 우승, 2위는 영화태권도가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김민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