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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장 선거 후보” 기호 1번 최영열입니다.

 

[본 기사는 한국태권도신문에서 국기원장후보자들에게 사전 요청한 “선거인단 및 세계태권도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제출한 순서대로 출판합니다.]

 

 

“국기원장 선거 후보” 기호 1번 최영열입니다.

 

세계태권도가족여러분, 국기원이 올바른 길(The right way)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 인에게는 태권도 인으로서의 나아갈 태권도인의 길이 있습니다. 국기원의 길에는 국기원으로서 나아갈 국기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기원이 나아갈 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국기원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국기원은 핵심역량인 심사와 지도자 교육 및 연수 그리고 연구 분야에서 일관된 행정 및 관련 법령제정이 세계태권도 가족여러분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기원이 태권도인 가족 여러분의 시대적 요구와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통찰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 버린다면,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국기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운명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남은 인생을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체로서 위상을 격상시키기 위해 이번 국기원장 후보로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국기원장 선거 후보 기호 1번 최영열은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과 선거인단 여러분에게 말씀을 올려드렸습니다.

 

바로 정책(政策), 정도(正道), 정법(正法)입니다.

 

첫 번째 정책에 관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말로써 개혁을 하자고 하지 않겠습니다. 올바른 정책을 근거로 하여 국기원의 개혁을 이끌고 나아가겠습니다.

 

두 번째 정도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태권도학과에서 정년을 마치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교육자로서 그 누구보다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와 관련된 어떠한 부정과 결부되지 않았습니다. 국기원과 관련된 제도권에서 어떠한 권위와 권력을 누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국기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자신감이기도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정법입니다. 누구보다 저부터 법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태권도가족 여러분,

그 동안 국기원의 모습은 너무나 혼탁하였습니다. 너무나 무법의 가치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법을 지킬 것입니다. 국가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국기원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

하지만 저 최영열은 법만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태권도는 그 어느 스포츠나 무도보다 정신의 수양과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 등과 같은 정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에 대한 존경, 스승에 대한 신뢰, 자식에 대한 사랑 등 기존의 사회적 준거인 법을 넘을 수 있는 가치를 지키고 장려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서 말씀을 올린 정책(政策), 정도(正道), 그리고 정법(正法)을 근거로 태권도계에 존경과 신뢰, 그리고 사랑이 넘쳐나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