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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정범구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전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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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태권도부 정범구(스포츠건강재활3학년)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1차대회에서 +87kg급 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티켓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태권도는 고등부만 대회를 개최하며 대학교 시합은 올해 협회장기 단 한 대회만 치루고 마무리했었다.

 

정범구는 협회장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학교의 헤비급(+87kg)의 최강자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많은 실업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발목인대를 크게 다치며 재활 치료중에 전국체육대회 잠정연기 및 취소가 되고 그나마 국가대표의 꿈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지만 오른쪽 발목부상이 심해 왼발 하나로 경기에 임했다.

 

무난하게 승리를 할 줄 알았던 16강전에서 경운대(김동욱)를 만나 11대10으로 힘겹게 승리를 하고, 8강전 우석대(임동연)를 가볍게 누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그러나 준결승전 수원시청(강연호)과 경기 직전 부상이 악화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은 3위까지 주워진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의 준비를 하여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정범구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티켓을 확보한 만큼 재활과 훈련을 통해 최종선발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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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자 최신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