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3℃
  • 흐림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3.1℃
  • 흐림대전 13.7℃
  • 대구 14.4℃
  • 울산 16.0℃
  • 광주 13.9℃
  • 부산 17.3℃
  • 흐림고창 14.6℃
  • 제주 16.3℃
  • 구름조금강화 11.7℃
  • 흐림보은 13.9℃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단독출마 압도적 지지로 6선 연임 성공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 당선 △아시아 대륙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집행위원 선출 △펜암 대륙 김인선 집행위원 선출

URL복사

▲세계태권도연맹 펜암 대륙 김인선 집행위원 당선자

 

[한국태권도신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총재가 10월 11일 WT 사무국에서 열린 화상 총회에서 전자 투표 시스템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임기 4년의 총재로 재선출 되어 6선 연임에 성공하며 2025년까지 총재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부총재직은 각 대륙연맹 회장 선거에서 선출된 회장 5명이 당연직 부총재직을 맡게 되며 아시아대륙은 이규석 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단독출마하여 3선 연임에 성공하며 부총재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또한, WT는 총 17명의 집행위원을 선출하는 선거에는 아시아, 유럽, 팬암 대륙 각 4명, 아프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의 쿼터가 부여되며 대륙별로 반드시 여성 1명이 포함 되어야 하며 이중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여성위원이 부총재로 승격된다.

 

이번에 당선된 대륙별 집행위원들 중에는 아시아 대륙은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WT 집행위원 등이 선출되었으며 펜암 대륙은 김인선 WT 집행위원 등이 선출되었다.

 

오세아니아 대륙의 마리아 보렐로 카스틸로(Maria Rosario Borello Castillo) 과테말라태권도협회장이자 WT 집행위원이 여자 중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해 부총재로 승격됐다.

 

WT 집행부 선거는 4년마다 개최되며 집행위원의 임기 및 나이 제한을 도입해 신규 위원직 후보자는 선거일 기준 만 70세 이전만 입후보 가능하며 현재 재임 중인 위원들은 80세 이전으로 후보직 신청을 제한했다.

 

그리고 이번 선거부터 임기 4년의 동일 직책에서 3번까지만 선출 가능하며 한 직책에서 연속 3번 선출된 경우 다른 직책 후보 도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4년을 쉬어야 하는 것으로 규약이 개정되었으며 재임 위원들의 기존 임기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프로필 사진
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