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청은 지난 1월 7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공식 임용을 축하하고, 선수로서의 책무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청은 신규 선수 임용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임용은 선수들이 국내·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청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초대 감독으로는 전 국가대표 장애인 태권도팀 감독을 역임한 진천수 감독이 선임됐다. 진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원주시청 감독 진천수 (전 국가대표 장애인팀 감독)
○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소개
- 청각장애인 - 최상규 선수 (-80kg급)
2025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2위) –80kg 1위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태권도 1위 –80kg 1위
- 지체장애인 – 이평강 선수 (-58kg급)
2025년도 아시아장애인선수권대회 1위 –58kg 1위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태권도 –58kg 1위
-지체장애인 – 김태훈 선수 (+80kg급)
2025년도 오세아니아 프레지던컵 2위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태권도 +80kg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