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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구성 완료

조직위 위원장에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부위원장, 사무총장, 본부장 등 위촉

▶지난해 열렸던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의 위원장은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지형근 전 강원도대변인,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장(가나다 순)이 위촉됐다.

 

또한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은 홍성준 한류&태권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경연본부장은 김기용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기획본부장은 이서정 전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자문위원, 행정본부장은 이현연 평창군 교육지원담당, 상황본부장은 유경식 국기원 사업부장이 각각 맡는다.

 

오는 7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닷새간 용평돔(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열리는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60여 개국, 6천여 명의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개인전 8개 종목 46개 부문, 단체전 4개 종목 13개 부문)에서 경연이 치러질 전망이다.

 

권영중 조직위 위원장은 “국기인 태권도의 가치가 올림픽 유산과 융합될 경우, 남북화해와 세계평화 실현에 크게 기여하는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무예, 경기적 측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태권도의 영역을 즐겁고 재미있는 방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한마당 누리집(http://hanmadang.kukkiwon.or.kr)을 통해 참가접수가 진행 중이며, 마감은 6월 14일(금)이다.

 

▶지난해 열렸던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