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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Hi Seoul 태권도 한마당대회 성대하게 개최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74개 체육관의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2.500여명이 참여하여 품새 개인전, 품새 단체전, 태권체조, 겨루기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태권도신문]    용인대학교 태권도 서울동문회(회장 강명희)가 주체한 2019 제10회 Hi Seoul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지난 9일(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74개 체육관의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2.500여명이 참여하여 품새 개인전, 품새 단체전, 태권체조, 겨루기 경기가 진행됐으며 모든 경기를 대한태권도협회 채점규정에 따라 용인대 태권도 서울동문회 김상기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인대학교 태권도 서울동문회 강명희 회장은 대회사 장면

 

용인대학교 태권도 서울동문회 강명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뿌리는 도장문화이고 도장활성화와 일선 지도자, 선수들이 본 대회를 통해 기쁨과 행복 가득한 의미있는 대회이자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배운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승패를 떠나 즐겁고 값진 경험을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은 축사에서 올 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2019 제10회 Hi Seoul 태권도 한마당대회는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의 정수를 모아 놓은 대회로써 자기수양의 극치를 겨루는 뜻 깊은 대회로 무와 예를 중시하는 태권도 인으로 정정당당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용인대학교 태권도 서울동문회 강명희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이자형 상근이사, 최재국 특보, 한국체육대학 석·박사 동문회 박재완 회장, 전국 경희대태권도연합회 문호준 회장, 김양식 전무이사, 강동구협회 이기행 회장, 도봉구협회 김성필 회장, 서초구협회 김석중 회장, 성북구협회 백춘기 회장, 용인대 태권도 서울동문회 윤성국 고문, 용인대 시범단 권관배 지도교수, 하나기획 김경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유공회원 표창 수여자는 이동섭 국회의원상은 권대호, 김대수, 김유성, 장원석 관장이 서울시협회장상은 강미선, 박민수, 박성일, 유하나 관장이 수상했으며 안효석, 이한주, 최규영 관장이 공로패를 김미선 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개회식 후 내빈들과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밤단 기념촬영

 

개회식 후 용인대학교 출신으로 현역 태권도 품새 선수 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MBC 팔도모창 가수왕 출신 소중한 가수가 출연하여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함께 열띤 노래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고 이어서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난이도 높은 발차기 시범과 위력 격파로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보는 이들의 탄성과 함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Hi Seoul 태권도 한마당대회 겨루기 경기장면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부 남녀 개인 품새 경기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남자 성인부 경기에서는 홍영기(포올 지성 태권도) 관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대한태권도협회의 성인부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에 발맞춰 많은 대회에서 성인부 경기가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한궁대회에 즐겁게 참여 중인 태권도 선수들

 

한편, 경기장 한쪽 통로에서는 대한한궁협회에서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한궁대회를 개최하여 선수들이 행복해 하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는 강명희 회장의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자는 뜻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선수들과 학부모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국기원 관중석 계단에 방치되어 있는 돌출된 나사

 

이번 대회 관계자로 참석한 A씨는 국기원 시설물 관리자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큰 우려를 나타내며 본 기자에게 제보를 해왔다. 지난주에 치러졌던 미션컵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관중석 계단의 돌출된 나사에 발바닥을 크게 다친 사고가 있었는데 오늘까지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염려함과 아울러 국기원 관계자들의 안전불감증을 질타하며 빠른 안전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