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4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930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지역인 과들루프(Guadeloupe)가 처음 참가하는 등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해 신일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장(계명대 총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선장 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10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학생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와 개회 선언, 환영사 및 격려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최근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메달 종목으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1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임직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에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캠프’와 ‘개도국 태권도 초청 연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한다. 이어서 9월에는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 기념식(9.4.)과 함께 『지(G)-6 등급』의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9.4.),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9.5.∼9.7.)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협회 운영이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협회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6명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총회에서 임원 불신임이 의결될 경우 해당 임원은 해임되며 회장 궐위 시에는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가 구성된다. 이후 일정 기간 내 보궐선거를 실시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를 구성하고 조직 안정화와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당분간 직무대행 중심의 운영체제를 유지하며 주요 현안을 처리하게 된다. 협회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보궐선거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새로운 회장 선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국제 대학 태권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참가국과 참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세계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계명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경쟁과 우정,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이하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에이아이)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은 3백만 원, 우수상 2명(팀) 2백만 원, 장려상 3명(팀) 1백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미래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15차 국기원 승품, 단 심사가 6월 29일 국기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심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종로구를 비롯해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은평구, 노원구, 성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2,193명의 응시자가 승품, 단 취득을 위해 심사에 참가했다. 국기원 승품, 단 심사는 태권도 수련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받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유급자가 유품 또는 유단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꾸준한 수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일정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승품·단 심사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수련의 결실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서울시태권도협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심사 운영요원들이 일사불란한 진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응시자와 학부모를 위한 세심한 안내와 질서 있는 운영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성숙한 심사 문화를 보여주었다. 국기원 심사장에는 많은 학부모와 응시자들이 함께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차분한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Kimunyong Cup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국기원 초대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 태권도 축제다. 김운용 창설위원장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본 대회는 그의 철학과 업적을 계승해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온라인 개최 제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태권도 오픈대회 중 하나로 성장해 왔으며, 매년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지도자, 심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격파, 경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2026 서울컵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서울컵태권도대회는 생활체육 태권도인들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각지에서 180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와 지도자, 임원, 학부모 및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겨루기 3대3 팀대항전 ▲품새 ▲띠별품새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무대를 제공했다. 특히 위원회가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경기 시작종인 애국가 제창은 참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희대명성태권도 원은서 선수와 용인대JS영웅태권도장 김승윤 선수가 애국가를 제창해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순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민화 액자 상장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뉴로비아가 부채를 후원해 무더운 날씨 속 참가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1일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주최한 ‘2026 서울컵 태권도 대회’에서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대표 최신혜) 소속 지도자들이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는 품새 개인전과 겨루기 개인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품새 개인전에서는 ▲30대 남자부 이성규 사범 1위, 한동윤 관장이 2위를 차지했으며, ▲20대 여자부에서는 이유경 사범 1위, ▲20대 남자부에서는 노한솔 사범이 2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겨루기 개인전에서도 30대 남자부 김학준 사범이 2위를 기록하며 연합회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는 전국 태권도장에 태권체조와 성장체조 등 콘텐츠를 보급하며 도장 운영의 활성화를 돕는 교육 단체이다. 특히 연합회 산하 ‘두빛나래 마스터클럽’은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품새, 겨루기, 시범 등 실기 교육은 물론 도장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내 태권도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신혜 대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직접 대회에 참가해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공개한다. ‘태권도 가족’은 국기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인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작으로 치열한 삶 속에서 태권도를 나침반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온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국기원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을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 공동체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문화임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태권도 가족’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국기원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가 출연하며, 태권도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삶과 도전,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진심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사회체육학과 태권도부가 올해 창단 이후 첫 출전한 ‘2026 서울컵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1일(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속 이상민 학생이 20대 남자부 품새 개인전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상민 선수는 강인한 정신력과 절도 있는 품새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창단하여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태권도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열정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팀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태권도부를 이끄는 남궁준 감독은 이번 성과에 대해 "창단 첫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을 견디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 이상민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전상용, 전상규 코치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태권도부의 내실을 다
[한국태권도신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오는 8월 개최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국내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연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세계 태권도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우수한 심판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6월 18일(목)부터 26일(금) 오후 5시까지 9일간이며, 신청은 전자우편(wthoc.ph@gmail.com)으로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소지자(1급~3급)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한마당의 심판 인력층을 넓히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선발 인원의 20% 내외를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경험이 없는 지원자 가운데 동일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평가 결과가 우수한 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지원 신청서 및 경력 기술서 △자기소개서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단증 사본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사본 △경력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국내 심판 공개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마당 누리집(han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 대한태권도협회, SBS와 손잡고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를 선보인다. 총 8회 분량으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대훈, 나태주, 김민경, 장은실 등 유명 스타들이 출연해 태권도 유망주들의 성장을 이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치열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최종 5인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태권도원에서 특별 훈련 캠프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5인은 기술 훈련과 단체 겨루기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카자흐스탄 대회 및 춘천 코리아오픈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셋째 주부터 SBS와 SBS SPORT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태권도가 대중적인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세계화의 초석을 다진 고(故) 김운용 총재의 뜻을 기리는 「2026년도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아시아태권도연맹(ATU),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을 받아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55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는 겨루기, 공인품새, 자유품새, 위력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한다. 특히 시니어 겨루기 부문은 WT G1 등급으로 운영돼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세계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출전할 예정이며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격파 부문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7월 25일에는 주니어, 카뎃, 어린이 겨루기와 격파·경연 경기가 열리며 같은 날 오전 개막식과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 이어 26일에는 어린이 및 일반 품새 경기가 27일에는 G1 품새
[한국태권도신문] (사)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주최한 ‘제7회 WECA 컵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대회’가 지난 5월 30일 서울 국기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아프리카 르완다 선수단이 직접 참가해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참가자들은 품새 및 주요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교육문화원과 협력하여 르완다 선수단을 초청했으며, 국기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서초구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사)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대회 참가비의 일부를 아프리카 교육지원 사업과 세계교육문화원의 태권도 유망주 장학 사업에 후원했다. 아울러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희망장학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원을 보내준 일선 도장들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주최 측은 최다 참가 도장에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