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13일(월) 오후 2시, 호원대학교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6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학생 선수 177명과 지도자 19명을 비롯해 강희성 총장, 정의붕 부총장, 김나형 기획처장, 서충길 학생지원처장, 이명찬 단장, 차준열 교수, 강영석 교수, 김명호 교수, 박성준 교수 등 교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이명찬 단장을 중심으로 ▲펜싱부 ▲축구부 ▲야구부 ▲우슈부 ▲태권도부 ▲복싱부 ▲씨름부 등 총 7개 운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별 전문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강희성 총장 격려사, 선수단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선수단은 각종 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은 지도자와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전국 대학 운동부 종합
[한국태권도신문] 푸른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1,000여 명의 태권도인들이 모여 힘찬 기합 소리를 뿜어낸다. 오는 4월 26일(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역대급 규모의 야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광안리 비치 전국 태권도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탁 트인 '진짜 바다' 해변의 모래사장 위에서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야외 태권도 대회로는 이번 광안리 대회가 전국 최초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대회가 부산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다.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전라 등 전국 각지의 태권도장 지도자와 선수, 가족 등 1,000명이 넘는 인원이 부산으로 대거 집결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하루 대회만 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다. 대회를 전후로 최소 1박 2일에서 길게는 2박 3일간 부산에 머무르며 '태권도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수많은 타지역 참가자들이 주말 동안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광안리 해변 일대의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주변 식당과 관광지 등을 돌며 지갑을 열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권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우석대학교 CPTED·AI 공공안전센터(센터장 엄유진)와 스포츠 발전 및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김훈기 사무총장, 김민준 경기위원장, 이한인 경기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우석대학교 공공안전센터에서는 엄유진 센터장, 경찰학과 김잔디 학과장, 김현동 교수, 이형석 교수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시설의 공공안전 및 CPTED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 협력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공공안전이 상호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마포구가 태권도 수련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단법인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는 마포구청 및 마포구체육회와 협력해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레이저태그 서바이벌 스포츠’ 체험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권도 수련 청소년들이 보다 흥미롭고 능동적인 방식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반복 중심 수련에서 벗어나 체험, 전략, 협동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바이벌스포츠는 에어소프트, 페인트볼, 레이저태그, 실용사격 등으로 구성된 융합형 스포츠로, 레저, 교육, 관광, 미디어, 국방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저태그는 발사체가 없는 비접촉식 전자 스포츠로 안전성이 높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점수 집계와 다양한 게임 모드를 구현할 수 있어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조성된 경기장은 이동식 장애물(은폐·엄폐물)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며 참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이 프레인글로벌(대표 김평기)와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폰서십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되며, WT의 지속 가능한 스폰서십 기반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WT는 프레인글로벌과 협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단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파트너십 중심의 마케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레인글로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폰서 유치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비롯해 행사 및 이벤트 운영, 굿즈 제작물 기획, 스폰서 관리 등 WT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축적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WT의 상업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WT관계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프레인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WT의 상업적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 확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손을 잡았다. 추진단은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소재 추진단 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청년위원회는 태권도계의 젊은 브레인들이 집결한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소속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젊은 지도자들의 결집, 태권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위촉식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라는 국가적 과업에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최재춘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위촉된 청년위원들이 참석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기획, 태권도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실질적인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궁준 위원장 “젊은 태권도인의 힘으로 유네스코 등재 견인할 것” 청년위원회를 이끌게 된 남궁준 위원장은 현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계 등과 협력해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고,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등재 대상 선정 이후에도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신청서 제출 기한까지 등재 신청서 보완, 영상 제작 등 일련의 과정에 있어 태권도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신청서 보완 과정에서는 2018년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신청서 실무를 담당한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교수와 함께했다. 한편,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 태권도」(Taekwon-Do, traditional martial art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
[한국태권도신문] 국가유산청은 2026년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 측에 태권도를 인삼과 함께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지난 6년간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노력해온 남북 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의 현안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북한에서 제의해온 씨름과 같은 선례로 태권도 역시 남북 공동으로 등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류무형 유산으로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가치를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민간 단체인 코리아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유관부처 및 태권도 단체의 협의로 이루어 낸 결과이다. 《아래 국가유산청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 내용》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서 제출> (인삼문화:지식,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 및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월 31일 "인삼문화:지식,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 (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국제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에스엠스포츠가 후원한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전국 태권도 수련생 약 2,000명이 집결한 가운데 지난 3월 29일 국기원에서 폭발적인 열기 속에 개최되며 전국 품새대회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규모, 경기력, 운영 완성도 측면에서 기존 대회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전국 품새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전 세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장 전반을 가득 메웠으며 각 종목마다 고도의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대회는 ▲개인 공인품새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개인 공인품새를 우수부와 선수부로 구분한 운영 방식은 참여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구조로 주목받았다.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병행한 경기 방식은 박진감 있는 흐름을 만들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교내 아트홀에서 사회체육학과 운동부 창단식 및 신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체육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공식 출발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운동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창단된 운동부는 당구부, 복싱부, 사격부, 주짓수부, 태권도부, 축구부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종목별 지도진과 신입 선수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태권도부는 이번 창단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상징하는 핵심 종목으로 기대를 모았다. 태권도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성 함양과 리더십,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 중심의 운동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권도부를 이끄는 남궁준 감독은 “지금은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그 시작이 곧 기준이 되고 방향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부는
[한국태권도신문] 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는 교수진, 학생, 조교가 함께하는 ‘상호 대면식’을 개최하며, 신학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무도학과 학생회장 최원빈(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학생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수진과 학생, 조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 스포츠단은 이명찬 단장을 중심으로 ▲펜싱부 ▲축구부 ▲야구부 ▲우슈부 ▲태권도부 ▲복싱부 ▲씨름부 등 총 7개 운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종목별 전문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수진 소개와 함께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기본 자세와 역할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스포츠 인재로서의 책임감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면식은 선‧후배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선‧후배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운동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명찬 단장은 “호원대학교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