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한류] 조기 교육을 태권도로 선택한 태권도 천재vs천재 자존심 대결 출처 : 유튜브 채널 태권한류
[한국태권도신문] 실력부터 비주얼까지 최고! 진스태권도장 진형선 사범
요즘 흔한 중3의 측전 쿼드 부천 진스태권도장 김도윤
이름: 정주형 인스타그램 아이디: jeongjuhyung 소속: 경희대석사 늘푸른 태권도 대표 이력: 무토 스타즈 안녕하십니까. 태권도 선수 겸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는 정주형이라고 합니다. 선수로서 대회를 나간 지는 오래됐지만, 언젠가 대회에 다시 나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경희대석사 늘푸른 태권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계신 태권도 선수분들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모든 도장 관장님, 사범님 존경합니다.
이슬/32세/MJ태권도사범/l_seul_404 쓸모 없는 하루는 단 하루도 없듯,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2022 WT 세계태권도연맹 강원고성컵 태권도선수권대회 -공인품새 남자초등부 5학년부 1위 김성훈 -공인품새 여자초등부 2학년부 1위 김수인 2023 군산오픈새만금배 전국태권도대회 -공인품새 남자초등부 5학년부 1위 김성훈 -공인품새 여자초등부 2학년부 1위 김수인
[한국태권도신문] 제주도 애월 하귀에 위치한 준태권도장은 이하늘 단장 아래 30여명의 시범단원들이 꾸준하게 수련하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국기원 및 태권도원 챌린지에 참여하며 이번 태권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준태권도장/이하늘 단장 태권도 6단 심사위원 자격 한국피트니스 트램폴린 국제강사 자격 등 유아체육 전문 및 시범단 운영 2022년 시범단 창단 아래 시범 및 품새 대회 다수 입상 한문화재단 k-pop 태권댄스 참가 국기태권도 지정의날 기념식 응원이벤트 2위 국기원 태극1장 챌린지 2위, 3위 제주청년회 주최 체육대회 오프닝 시범
조하영 / 24세 / 소속: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전-아름찬코리아(품새 전문 팀) 품새 선수 전-용인대학교 품새 훈련단 현-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전서 9 : 24 )
김아영 / 태아일체 품새선수 태아일체행복한태권도 지도사범 아이디 : aaa.0_eee 더 나은 '나'로, 더 멋진 '나'로 성장시켜주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지도자로서, 품새 선수로서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도하며 수련하겠습니다.
저게 가능해...? 비틀어훌 4방 레전드!!! 동아대 시범단 최상운 최상운 인스타 아이디 sanae_choi 소속 동아대학교 시범단
김시찬 / 28세 / 국기원태권도시범단 인스타아이디 kimsichan1 국기원태권도시범단 8년차 단원
[한국태권도신문] 장애물 격파계의 레전드!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박준희
"태권도란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운동이다"이름:진예나 나이:16세 소속:아주마루한태권도장
최지은 27살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졸업 소속:고수회 인스타아이디 : zzzziennnn 2015, 2017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경희대학교 07학번 최영실 선배님께서 만삭인 몸으로 품새 대회에 출전하신 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또한 2명의 아이를 출산 후 현재 품새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세계대회 우승을 2번 하셨다. 최영실 선배님처럼 출산 후 다시 한번 국가대표의 꿈을 이뤄보고 싶다."
[한국태권도신문] 중학교 때 무릎에 오수구시(무릎 바로 아래, 정강뼈 위쪽의 앞부분이 툭 튀어나와 누르면 아프고 운동을 한 뒤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가 심해 운동을 포기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였던 임권우 선수, 그런 임권우 선수는 목표가 있기에 아픔도 참아가며 운동을 했고 결국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한 뒤에 다시 태권도에 복귀하게 되었다. 올해 초 첫 대회인 신한대 총장기 대회를 준비하며 어깨 뒤쪽에 심한 통증으로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진통제를 먹고 참아가며 3위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그 이후 병원에서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여 쉬어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 대회에서도 통증이 심해 어깨를 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합을 뛰었다. 아쉽게도 좋은 성적은 나오지 않았고 전혀 좋아지지 않는 어깨 때문에 큰 병원에서 다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어깨 뒤쪽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문제는 중고연맹 아시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이 몇 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것도 단체전에 출전하기에 나머지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까 많은 걱정 하였다. 어깨뼈가 언제 붙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연습은 더 이상 어려웠고 선발전 바로 이틀 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