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교내 아트홀에서 사회체육학과 운동부 창단식 및 신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체육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공식 출발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운동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창단된 운동부는 당구부, 복싱부, 사격부, 주짓수부, 태권도부, 축구부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종목별 지도진과 신입 선수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태권도부는 이번 창단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상징하는 핵심 종목으로 기대를 모았다.
태권도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성 함양과 리더십,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 중심의 운동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권도부를 이끄는 남궁준 감독은 “지금은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그 시작이 곧 기준이 되고 방향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부는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동시에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단순한 운동부를 넘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모범적인 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태권도부가 앞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이번 운동부 창단을 계기로 체육 인재 양성과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특히 태권도부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창단식은 단순한 조직의 출범을 넘어, 대학과 학생, 그리고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