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한국태권도신문] '2025 KTLA CUP 전국태권도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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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계명대학교 코리아태권도센터에서 「태권도와 그래플링」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실전태권도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짓수와 무에타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금시윤 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했다. 금시윤 관장은 주짓수 블랙벨트 보유자로서 2007 유러피언 주짓수 챔피언십 캐나다 –70kg급 은메달리스트이며, 1994년과 1997년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을 역임한 국내 격투기 분야의 권위자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태권도와 그래플링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실전태권도 강좌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태권도학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수련에 임하고 있다. 실전태권도는 태권도 겨루기를 기반으로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주짓수 등의 다양한 격투기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권도의 전통적인 기술 체계에 실전성과 활용성을 더해 현대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현지시간 6월 3일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Pope Leo XIV)를 예방하고, 태권도 최고 영예인 명예 10단증을 전달했다. 이번 만남은 교황 레오 14세 즉위 이후 조 총재와의 첫 공식 회동으로,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WT와 바티칸이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예방에는 양진방 WT 부총재, 서정강 WT 사무총장, 마허 마가블레집행위원 겸 오세아니아태권도연맹 회장, 안젤로 치 WT 집행위원 겸 이탈리아태권도연맹회장, 윤웅석 국기원장이 함께했다. 특히 요르단 아즈락(Azraq) 및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에서 태어난 7세부터 14세까지의 시리아 청소년 난민 선수 7명도 교황 예방에 함께했다. 이들 대부분은 난민캠프를 벗어나 해외를 방문한 것이 처음으로, 태권도가 난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됐다. 선수들은 이어 6월 5일부터 7일까지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유소년 태권도 대회 중 하나인 ‘김 앤 리우 토너먼트(The Kim & Liù Tourn
[한국태권도신문] 이탈리아 로마가 6월,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파라태권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Roma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의 뜨거운 무대로 변신한다. 세계적인 스포츠 명소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에서 6월 4일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이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파라태권도 29개국 111명, 그리고 태권도 52개국 255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겨룬다.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는 남자 K44 -58kg, -63kg, -70kg, -80kg, +80kg과 여자 K44 -47kg, -52kg, -57kg, -65kg, +65kg종목으로 진행된다.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는 남자 -58kg, -68kg, -80kg, +80kg, 여자 -49kg, -57kg, -67kg, +67kg체급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미국 샬럿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22명의 메달리스트들이 로마 무대에 합류한다. 출전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MVP인 한국의 서은수 (M-58kg)와 여자 M
[한국태권도신문]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 묶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불가리아 왕실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왕실 궁전인 브라나 궁전(Vrana Palace)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각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올해 안에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이번 자리를 직접 주선한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시메온 불가리아 왕실 왕자,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그리고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상현 국기원 파견 사범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가 불가리아 왕실에서 열리게 된 배경
[한국태권도신문] 로베르 뒤세이(Robert Dussey) 토고공화국 외교부 장관이 국기원을 방문했다. 5월 29일(금) 오후 2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을 비롯한 일행 4명이 국기원을 방문,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1일(월) 개최되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 3월 23일 국기원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을 매우 뜻깊게 기억하고 재방문 의사를 전해왔다. 환담에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다시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토고 내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윤웅석 국기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 국기원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기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담을 마친 뒤 로베르 뒤세이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계의 원로이자 국기원장을 역임한 고(故) 엄운규 청도관 총재의 9주기 추도식이 오는 2026년 6월 10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청도관은 최근 공식 안내를 통해 “한국 태권도 발전과 국기원 성장에 평생을 헌신하신 고 엄운규 총재님의 숭고한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추도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도식은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1시, 서울 국립현충원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서 진행되며 청도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원로 태권도인과 지도자, 제자 및 후배 태권도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추모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정장 차림으로 예를 갖추도록 안내됐다. 고 엄운규 총재는 한국 태권도의 체계화와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 원로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기원장 재임 시절 태권도의 기술 정립과 승단 체계 안정화, 해외 보급 확대에 힘쓰며 오늘날 세계 태권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청도관 총재로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정신 계승에 헌신했으며 원칙과 품격을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수많은 국내외 지도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 태권도계에서는 지금도 엄 총재를 “한국 태권도의 정신적 기둥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말레이시아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이하 교육)’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소재한 세팍타크로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현지 및 인근 국가 태권도 지도자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WTA는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 태권도의 정신과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지 단체들과 협력해 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WTA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첫 해외 교육이다. WTA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해외 교육의 품질과 운영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세계에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4일간 실시되는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등 실기교육뿐만 아니라, 태권도 정신과 역사, 승품·단 심사 이론 등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최고의 명사수를 선발하는 국민 참여형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와 크래온컴퍼니(대표 김보건)는 5일 서울 마포구 K-COMBAT 아레나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코리안 스나이프 최강전」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레이저태그 기술과 스포츠 경기, 방송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예선 무대가 되는 K-COMBAT 아레나는 최첨단 레이저태그 시스템을 갖춘 전문 경기장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게 되며, 모든 경기 기록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예선은 6월부터 상시 진행되며 우수 성적자들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별도로 개최되는 스페셜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본선은 드래곤팀과 타이거팀 간의 팀 대항 서바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강철병원(병원장 조수현)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목)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철병원에서는 조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대회와 훈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및 교육 세미나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적인 건강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갖춘 강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과 스포츠 활동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29일(목)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계 내 폭력·성폭력 및 각종 비위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등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다. 아울러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현안보고에서 대통령이 체육계 폭력 관행에 대한 엄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폭력·성폭력 근절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법률 전문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체육회·종목단체)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협력 ▲각종 소송 및 행정심판 등 법률 분쟁 대응 지원 ▲체육단체 운영 관련 법률적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유권해석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
[한국태권도신문] 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대회 주최
[한국태권도신문] '창무관 창립 80주년 기념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요강 대회 관련 공지사항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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