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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일자리창출위원회, 경기도협회와 간담회 개최

▲ KTA 일자리창출위원회가 경기도태권도협회 방문 간담회 후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일자리창출위원회(위원장 이화현)는  11월11일(월) 오전 경기도태권도협회를 방문해 5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이화현 위원장을 비롯해 조영기 자문위원, 문대성 자문위원, 김하영 위원, 이강현 위원, 박태승 위원, 김동석 위원, 문광선 위원, 김규필 위원, 김영진 위원, 심대석 사무국장, 김충석 간사가 참석했으며 경기도협회에서는 김경덕 경기도협회장, 황인식 상임부회장, 이영선 기획이사, 김평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 내용은 경기도태권도협회에 공공부문과 관련 협조요청 및 일자리창출위원회와 유상운송법, 동승자법 대책위원회가 지역별 국회의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들을 서로 협력하고 협업하여 헤쳐나갈 방법 등을 모색하고 공유하기로 했다.

 

이화현 위원장은 각 대학 태권도학과에서는 앞으로 성인 태권도와 실버 태권도 수련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일선 태권도장에서 다이어트 성인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에 난관이 어느 정도 해결 되리라 생각 한다고 했다.

 

그리고 출생률 감소와 각종 규제로  태권도장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태권도계 일자리창출도 시급한 현안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기원 등 태권도 관계 기관들이 하루 빨리 안정되어 태권도장의 현안과 일자리창출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덕 경기도협회장은 경기도협회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미 준비 중인 「태권도 사관학교 제도」에 관해 스포츠 태권도 보다는 무도 태권도를 앞세운 전통 태권도 보급을 위한 방안으로 사관학교를 설립하여 사범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을 대상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작할 예정이며 이미 중국에는 25개 지부가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근본적인 것 부터 실현하자는 의견으로 일선 태권도장의 사범이 부족한 것에 대해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하며 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커리큘럼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위원도 있었지만 준비가 안 된 체육관 관장들이 더 문제라고 지적하며 졸업생들이 사범의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만들자는 제안도 있었다.

 

또한, 「실버 바우처」를 일자리창출과 연계할 방법을 깊이있게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수련연령을 70세까지 확대하는 실버 태권도 수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30~50대는 다이어트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오는 23일(토) 인천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