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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태권도연맹. 코로나-19 피해 태권도장 지원에 2천만원 쾌척

▲성금 전달식 모습. 최재춘 사무총장(왼쪽)과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오른쪽)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 이하 실업연맹)은 19일(목)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를 방문해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경영난에 빠져있는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실업연맹에서 1천만원을 지원하고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이 개인적으로 1천만원을 후원해서 마련했다고 한다.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은 일선 태권도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실업연맹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선 태권도장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영훈 실업연맹회장은 태권도의 뿌리인 일선 태권도장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작은 정성을 보태기로 했다면서 태권도인 전체가 한마음으로 뭉쳐 같이 노력한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의 코로나-19 대응 태권도장 지원 TF 발족과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시·도협회 그리고 소규모 시군구협회에서도 태권도장 살리기 릴레이 자금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위기에서 한마음으로 뭉치는 태권도 단체의 모습에 많은 태권도인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