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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장과 직원 “태권도장에 멋진 기부활동” 펼쳐 화제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동 주민센터 소병웅 동장과 6명의 팀장은 진관동 태권도장 및 학원을 방문하고 손 소독제를 한 박스 씩 제공하는 기부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소병웅 진관동장은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국민재난지원금을 뜻깊은 일에 사용하고자 동료직원들의 의견을 모았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손 소독제를 구입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동네 태권도장과 학원을 중심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말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건강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4월부터 코로나 19와 관련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2,0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히고 긴급재난지원금의 아름다운 소비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4,000만원을 마련해 각 복지시설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물품을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 또는 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병웅 진관동장과 직원들이 근무하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어려움과 걱정을 함께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기부활동은 우리 태권도인 모두가 본받아야 할 것이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힘입어 코로나19가 이 세상에서 빨리 사라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