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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기태권도, 세계화로 평준화 되나!

-대한민국선수, 전원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도전 실패
-러시아, 태권도 금 2개, 은 1개, 동 1개로 1위 차지
-한국, 은 1개, 동 2개로 9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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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지난 7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61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은메달(이다빈 선수) 1개와 동메달(인교돈, 장준 선수) 2개에 그치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막을 내리면서 전 세계의 태권도 경기 평준화로 태권도 강대국이 사라진 세계태권도의 현실을 실감하게 하였다.

 

전판선 전,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SNS를 통해 태권도 단체장의 운영능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채 "이제 태권도 종주국 타령은 그만 해야 한다.”며 “박수를 받을 때 내려오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다.”라고 말하면서 “태권도의 기본골격을 엿가락처럼 늘어진 경기방법은 과거의 그 화려한 고난도 기술동작을 못쓰게 만들어 태권도 본연의 성질을 송두리째 말살시켜버렸다."고 말했다.

 

이충상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상임고문은 SNS를 통해 "이번 올림픽의 태권도 경기에서 처참한 결과에 대하여 진정으로 부끄럽다면 전자호구의 탓을 하기 보다는 제도부터 엄격하게 적용하고 중요한 것은 단체를 운영하는 주체들의 부도덕과 범죄율이다.” 고 말하면서 "범죄자들부터 단죄해야한다."고 말했다..

 

전영만 교수는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 붐이 일어나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이왕이면 지도자나 선수나 태권도인 모두와 알반인이 관전을 했을 때에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로 환호성과 흥미진진한 게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방식과 시스템을 하루 속히 개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한편 이번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남, 여 각각 4체급으로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6개로 21개국의 나라가 메달을 챙겼으며 금메달 8개는 2개를 획득한 러시아를 비롯하여 7개국이 각각 차지하였다.

 

특히 뉴욕타임즈는 “태권도가 스포츠 약소국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태권도는 K팝 이전에 한국이 수출한 가장 성공적인 문화 상품”이라고 보도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금메달), 북마케도니아(은메달), 이스라엘(동메달)이 태권도 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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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획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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