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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 태권도 경영자 연합회, 중국 시장 진출 위한 연수 프로그램 확대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태권도장이 인구 감소로 인해 전반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 태권도 경영자 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중국은 한국보다 약 98배에 달하는 국토 면적과 약 30배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으로, 태권도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가”라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미 지난 8년간 중국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교두보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태권도 지도자 및 예비 운영자들을 위한 중국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 성별, 경력에 제한 없이 태권도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적인 인력은 물론 대학교 졸업자, 군 복무를 마친 인원, 여성, 그리고 현직 사범 및 관장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합회는 “중국에서 성공적인 태권도장 운영을 위해서는 단순한 지도 능력뿐만 아니라, 중국어 소통 능력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태권도 실전 연수와 중국어 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인 연수 과정은 ▲ 태권도 실전 연수 2주 과정 ▲ 태권도 실전 연수 1개월 과정

▲ 태권도 실전 연수 6개월 과정으로 중국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언어·문화 적응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며 중국어 연수와 태권도 실전 연수가 필요한 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며,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카카오톡 ID mars0078을 통해 가능하며, 연합회 측은 직접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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