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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최창신 회장, 새로운 피로 후반기 체재 구축

최창신 체제가 이사진을 보강하며 새로운 피를 공급했다.

▶대한태권도협회 2019년도 제2차 이사회

 

[한국태권도신문]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은 3일 이사 보선 인사를 단행했다. 김세혁 전 KTA 전무 이사를 부회장으로 박경환 구(舊)전라남도협회 부회장과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을 이사로 각각 영입했다. 지난 5월 31일 열린 2019 제2차 이사회에서 이사 보선 권한을 위임받은 최 회장은 사흘 만에 이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후반기를 맞은 체제를 공고화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2008 베이징(北京) 올림픽 때 지휘봉을 잡고 출전 4체급(손태진·차동민·임수정·황경선) 석권의 신화를 창출한 명장 출신이다. 2013년 4월부터 2014년 5월까지 KTA 전무 이사로 재직하며 행정인으로서도 보여 줬던 능력이 최 회장 체제에서도 기대된다.

 

박 신임 이사는 구전남협회 전무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며 이 지역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염 신임 이사는 2018 호치민 아시아 품새 선수권 대회 때 감독을 맡아 정상으로 이끌었을뿐더러 2019 맨체스터 세계 선수권(겨루기) 대회 남자 –54㎏급에서 우승한 배준서를 길러 내는 등 돋보이는 조련 능력이 어필했다.

 

기존 이사(최권열·김무천·양희석) 사임에 따른 보선을 마무리함으로써, KTA 이사진은 종전과 같이 총 29명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