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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회의원 “해외정부파견사범 질의” 태권도예산확보 매우 긍정적!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 내년에는 100개국에 100명이상 태권도사범을 파견하여야 하지 않겠나 생각된다며 약103억 정도의 예산증액이 필요하므로 예산지원 부탁과 함께 해외정부파견사범 산업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박양우장관에게 질의하는 이동섭 국회의원(우)의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출신인 이동섭 국회의원은 지난7월5일(금) 제369회 국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영계획변경안 및 현안보고를 듣는 전체회의에서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법과 해외정부파견사범에 관한 질의를 통하여 무더운 여름 태권도인 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동섭 국회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법안이 통과되어 2020년1월15일부터 시행된다며 17개 시,도 체육단체장과 228개 시, 군, 구체육단체장이 새롭게 선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체육단체장 선출에는 시장 또는 구청장이 자기사람을 세우거나 영향력행사를 절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는 것이 법의 기본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체육단체장 선거는 민주적이어야 하며 대의원 선거제도보다는 직선제선거 실시가 가정 민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에 따라 어려운 경우 직선제를 겸비한 간선제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답변하는 모습

 

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은 국회와 체육회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7월중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지혜를 모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동섭 국회의원은 외국에는 한국의 태권도사범을 요구하는 나라들이 많다며 태권도예산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추경예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얼마 전 기획재정부차관과 실장을 만났다고 전하며 100개국 예산확보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동섭 의원은 카타르에 방문했을 때 같이 동행한 천정배장관이 카타르 신○○사범에게 수입에 대해 물어보니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한 달에 1억2천만원정도 모은다고 말하고 수입은 국내로 송금한다고 말했다며 1년으로 계산하면 12억이 넘는 엄청난 돈이라고 태권도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에는 209개국의 세계태권도연맹 가입국가가 있으며 약1억5천만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해외에 39명의 해외정부파견사범이 활동하고 있으나 이 인원으로는 부족하며 국기로 지정한 대한민국에서 내년에는 100명 정도의 해외정부파견사범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내년에는 100개국에 100명이상 태권도사범을 파견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된다며 약103억 정도의 예산증액이 필요하므로 예산지원을 부탁하면서 해외정부파견사범 산업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태권도9단을 보유한 이동섭 국회의원은  2018년 태권도를 대한민국 국기로 법제화시킨 주역으로 다선같은 초선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