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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김태호 의원 활동이 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의 해촉, 징계사유인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장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3월8일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하였다.

 

4월15일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안’ 및 4월30일 ‘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이 차례로 본회의에 통과되어 서울시 체육계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부정과 비리 문제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행정사무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지난 7월5일 제10차 회의가 개최되어 서울시태권도협회 등 증인출석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안건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일부증인들은 명백한 증거에 대한 불인정과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노조 뒤에 숨어 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비방하는 선전물을 배포하여 논점을 흐리게 만드는 행위 등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김태호 위원장에게 개인적인 신변을 위협하면서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 말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방위적인 압력을 이겨내고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태권도협회 등의 정상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일념으로 올바른 조사를 진행 중이나 일부 사람의 음해성 제보와 악의적인 모함에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에 따르면 김태호 위원장이 사무국장으로 소속되어 있는 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는 오는 12일 ‘김태호 시의원의 사무국장 해촉 및 징계의 건’을 안건으로 제5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는 현재까지 어떠한 법적인 근거나 이유도 없이 해촉 및 징계의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임○○관장은 “누가 보더라도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시의원 의정 활동의 일부분 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음해세력들에 의하여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 김태호 시의원을 해촉과 징계를 준다는 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어느 누구도 밝히지 못한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태권도협회 등의 문제점을 밝히는 것이 강남(을)지역구의 사무국장 해촉과 징계사유인가? 오히려 민주당 강남구(을)지역구에서 표창장을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촉과 징계를 주려고 하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의 상식에 반하는 행위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강남(을)지역은 민주당의 불모지에서 25년 만에 당선되어 파란을 일으켰으나 여전히 보수 세력이 강한 곳이다.

 

서울시의원 및 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직위를 갖고 있는 김태호 위원장은 “자신을 정치적으로 벼랑 끝까지 몰기 위해 전, 강남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임○○씨가 특정인과 같은 고향의 최 측근으로서 조사특별위원회의 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강남(을)지역위원회에 내·외부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감정을 표현했다.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서울시체육회를 비롯한 서울시태권도협회 등의 인적쇄신 및 운영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개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며 서울시체육계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상화가 될 때까지 태권도 인들을 비롯한 천만시민들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