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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의원, ‘美태권도委 살아있는 전설상' 수상

-故김운용 IOC 수석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7월27일 US 태권도위원회는 이동섭(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의원에게 「살아있는 전설상」을 수여했다.

 

이동섭 의원은 지난 7월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월드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최된 미주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9년 US 오픈 태권도 한마당’ 폐막식 축하 리셉션에서 이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美태권도委 살아있는 전설상을 수상하는 이동섭 국회의원

 

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등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남미 지역을 포함한 미주 7개 지역에서 1천200여 명의 선수들과 이동섭 의원을 비롯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대사 등 미국 주요 인사 및 태권도인 약 3천명이 참석했다.

 

이상철 US 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은 “태권도 무술전통을 계승하고 태권도 종사자가 국제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US 오픈 태권도 한마당을 창설하게 됐다” 면서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 법률제정이 되도록 앞장선 이동섭 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섭의 날’ 선포식과 태권도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도 열었다. ‘살아있는 전설상’은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지난 2009년 태권도의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받은 바 있다.

 

▶  2019년 US 오픈 태권도 한마당 폐막식 축하 리셉션에서 축하 받는 이동섭 국회의원

 

미국 올림픽위원회에서 이동섭 의원이 그간 국기(國技) 태권도 법률화 및 국·내외적 위상 제고,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한 태권도 외교활동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며 준 것으로 보인다.

 

이동섭 의원은 “살아있는 전설상을 수상할 수 있어 영광” 이라며 “이번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정부파견 사범 지원 확대 등 태권도 진흥 및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동섭 의원은 “이번 US 오픈 태권도 한마당은 참석한 모든 이들이 태권도로 하나 되는 장이었다” 며 “본 행사가 무술로서의 태권도의 가치가 계승 및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소망한다” 고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