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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 청소년스포츠캠프 참가자들‘태권도’좋아요

대한민국, 러시아, 미국, 중국, 우크라이나 등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

▲ 태권도 체험(장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체육관)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와 함께 ISF 청소년스포츠캠프(이하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7일 태권도 체험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프에는 대한민국, 러시아, 미국, 중국, 우크라이나 등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중이다. 이들 청소년들은 각국에서 육상, 레슬링, 쇼트트랙 종목 등의 선수들로 올림픽종목 체험의 일환으로 태권도를 경험했다.

 

이날 태권도 체험은 태권도진흥재단 정고은·남재훈 지도사범에 의해 발차기와 지르기 등의 ‘기본자세’와 음악과 함께 배우는 ‘태권힐링체조’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태권도를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태권도 체험(장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체육관)

 

태권도 체험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카이리로 프리코드코(18세)는 “태권도를 처음 접해본다.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라고 했다. 한국에서 참가한 정민욱(16세)군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태권도를 수련했고 4품이다. 오늘 약 4년만에 도복을 입어보게 되었는데, 특히 외국 친구들에게 태권도를 알린다는 자체가 매우 기쁘다” 라고 했다.

 

한편,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장홍(중국)·이신바에바(러시아) IOC 위원의 리더십 특강과 탁구·브레이킹 댄스 등의 올림픽 종목체험, 한국문화예절교육 등을 진행했고, 유승민 IOC위원의 올림픽가치교육, 2018평창 현장 탐방 등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캠프는 10일 종료된다.

▲ 태권도 체험(장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