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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 성대하게 열려

KTA. 최창신 회장 - 한국 태권도 품새의 밝은 미래를 내 자신이 개척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며 나래를 활짝 펴고 희망에 찬 내일로 날아가겠다는 야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2일(월)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자유품새 종목에서 1.696명이 참가하여 15일(목)까지 4일간 열띤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철원체육관 전경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와 철원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에는 최창신 KTA 회장과 김세혁  KTA 부회장,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장, 안효덕 철원군태권도협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등이 참석했다.

 

▶ 선수대표 선서 받는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왼쪽)과 이현종 철원군수

 

최창신 회장은 대회사에서 철원은 대동방국의 기치를 높이 내걸었던 태봉의 정기가 서린 유서 깊은 곳이다. 또 69년전 발발한 한국전쟁을 상징하는 철의 삼각지대로서 여전히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이 나라의 한이 서린 곳으로 인류애를 바탕으로 평화 시대의 도래에 앞장서 온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생각할 때 이번 대회가 이곳에서 열림은 무척 뜻깊다고 밝혔다.

 

또,  최창신 회장은 언제든 반가운 태권도 가족 여러분에게 이번 대회가 함유한 이런 의의를 다시금 가슴속에 되새기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한국 태권도 품새의 밝은 미래를 내 자신이 개척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며 나래를 활짝 펴고 희망에 찬 내일로 날아가겠다는 야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원했다. 끝으로 대회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사를 마무리 했다.

 

▶ 개회식에서 대회사하는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이현종 철원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이곳 철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라며 짧은 일정이지만 늦여름이 풍기는 한탄강 협곡, 평화를 바라는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이곳 철원에서 맛과 멋을 느끼면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브랜드이며 최고의 문화유산으로서, 글로벌 시대에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 되어 우리 국민 모두와 해외 동포들에게 자긍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제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태군도가 영원한 세계적인 스포츠로 사랑받기를 소망하면서 태권도 앞날에 대한 밝은 미래의 약속을 태권도 선수 여러분 모두에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온양 용화중학교 김치완 선수가 깨끗하고 화려한 발차기와 품새 동작을 완벽하게 연결해서 남자 중학부 개인전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 남자 중학부 개인전 1위 온양 용화중학교 김치완 선수

 

심판 선서는 김경수 심판과 송선영 심판이 심판을 대표해서 공정하게 판정하겠다는 선서를 했다.

 

▶ 심판 대표로 김경수(좌측), 송선영 심판의 선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