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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태권도 9단회” 정기총회 성황리 마무리

-해외 및 전국에서 약150여명 회원 참여

-신임회장에 김중영 후보 선출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월 3일(금) 오전 11시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태권도 9단회"(회장 김경덕) 2022년도 정기총회가 해외 회원 등 전국에서 약 150명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태권도 9단회 2022년도 정기총회는 국기원 9단으로서 승단번호 46번을 보유하고 계시며 약60년간 미국에서 도산체육관 총관장으로서 운영 및 지도 등 사회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용길(1992년 9단 승단) 원로사범님과 승단번호 205번을 보유하고 계시며 현재 명예회장이신 김정록(1997년 9단 승단) 원로사범님이 참석하시어 큰 눈길을 끌었다.

 

김경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참으로 고통스럽고 암울한 세월을 보냈으나 잘 견디어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니 반갑다며 임기도 오늘 마치게 된다고 말하고 임기 시작 당시 회원의 수는 100여명에서 340여명으로 증가하였고 명칭 또한 어려 번의 우여곡절 끝에 “사단법인 태권도 9단회”가 종착역이 되었다며 지금까지 변화와 발전된 모습은 회원여러분들의 일사 분란한 단결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한 김경덕 회장은 “이제 저는 일선에서 물러나며 그동안 함께해주신 홍성무 사무총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임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여러분들은 9단회 발전을 위해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9단회 회원 한분 한분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정록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도권의 불확실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무를 원만하게 수행해 오신 김경덕 회장님의 노고를 치하해드리며 임원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총회를 통하여 새로 구성된 집행부로 하여금 9단회가 더욱 발전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영기 초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임기를 마치게 되는 김경덕 회장님께서는 태권도의 전통성 정립과 최고 단 9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줄기찬 노력으로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9단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오늘 취임하시는 새로운 회장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9단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보고사항으로 제1호 안건, 감사보고 제2호 안건, 전차회의록보고 제3호 안건, 연회비 미납자 탈퇴 보고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하였으며 안건상정으로 제1호 안건, 2021년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 보고의 건 제2호 안건,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으로 통화되었다.

 

한편 제3호 안건, 임원선출의 건으로 회장선출에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후보등록 및 기호추첨을 마무리하였으며 12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기호1번 김중영 후보가 98표 기호2번 허송 후보가 25표 기권 4표로 기호1번 김중영 후보가 태권도 9단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감사선출에서 3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나 한명의 후보가 자진 사퇴하고 강광섭 후보와 이상언 후보가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회장선거에서 비록 낙선한 허송 후보는 당선자에 다가가 축하해드리는 모습은 진정한 태권도 인이 보여주는 멋지고 당당한 모습이었으며 출마의 변 역시 태권도 또는 태권도 9단회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욕구로서 향후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당선된 회장을 비롯한 임원은 겸허히 받아들여 현재의 상황에만 만족하지 말고 시대변화에 따른 욕구충족에 깊은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사단법인 태권도 9단회 사무실은 국기원에 자리 잡아 업무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되나 그동안 경기도태권도협회 도움으로 자체건물에서 임시사무실을 운영하여 사무 행정의 보조 및 각종 컴퓨터 등 집기사용에 불편함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나 새로운 집행부에서는 새로운 구입으로 많은 예산이 소모될 것으로 판단되며 상근직원에 따른 조직구성 및 사무행정시스템 등을 어떠한 방법으로 구성할지 예산편성 등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선 9단회 회원들은 제1대 제2대 조영기 회장(사무총장 구정도), 제3대 제4대 안종웅 회장(사무총장 김경덕), 제5대 정익진 회장(사무총장 김경덕), 제6대 제7대 김정록 회장(사무총장 김경덕)을 비롯한 8대와 9대 김경덕 회장은(사무총장 홍성무) 사단법인 태권도 9단회의 변천과정에 대한 헤아릴 수없는 고충을 이겨내고 새로운 변화와 노력에 온 힘을 기울인 사실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중영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세계 속에 자리 잡은 태권도 9단회 회원 분들의 위상정립 및 욕구충족을 위하여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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