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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기원, “미국 특정인, 국기원 명칭 및 CI도용 불법행위” 법적 강력대응 방침 밝혀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7월 21일(목) “국기원이라는 명칭이나 CI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등록되어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으나 무단 사용이 확인될 경우 법적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기원은 SNS 페이스북을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국기원 명칭과 CI를 도용하여 개인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미국의 특정인이 국기원 명칭과 CI를 이용한 USA KUKKIWON 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명칭 사용으로 승단심사 및 국제사범자격증 발급을 언급하고 개인이 주최하는 행사를 마치 국기원이 지원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태권도 가족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국기원은 위의 이미지와 내용은 국기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공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국기원 명칭과 CI를 도용한 불법행위임을 천명했다.

 

전갑길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에서 국기원 명칭과 CI를 불법으로 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직까지 위법 행위자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해당부서에 상황파악을 위한 지시를 하였다.”고 말하고 “국기원에서는 국기원 명칭이나 CI를 승인해준 사실도 없고 승인해줄 이유가 없으며 중요하다고 판단되거나 필요한 경우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모든 이사들의 토론과 합의의 결과에 따라 의결하는 것이 당연하다.” 고 말했다.

 

또한 국기원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외지원 지부 사업과 관련하여 미국은 당분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며 원장선거이후 충분한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가 위와 같은 유사한 사례가 의심되는 경우가 있으면 국기원에 확인하여 줄 것을 공지를 통해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월 4일자 조선일보 기사(제목: 국기원 시범단, 수천명 미국인 앞에서 화려한 발차기 쑈)에 의하면 “3일(현지시간) USA국기원 등에 따르면 국기원 시범단은 전날(2일) 버지니아 페어펙스 소재 조지 메이슨 대학 체육관에서 수천 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범공연을 펼쳤다.”고 전하고 “이번 시범공연은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주관하고 USA국기원 산하의 이현곤 관장을 비롯한 6형제가 후원해 열린 “2022 USA국기원 태권도 엑스포” 행사의 일환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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