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과 임원진은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8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부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울시 체육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으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서울시 체육인들은 경북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서울시 체육인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힘이 있다. 서울시 체육인들도 경북 지역 주민들이 다시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인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재난·재해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사회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21일(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대 위원장으로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짐바브웨·41)가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자 젊은 리더로서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은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선수 출신으로서, IOC 선수위원장,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 등을 거치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양성평등, 선수 중심의 의사결정, 차세대 리더십의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당선은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고, IOC가 지향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은 누구보다도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온 리더이다. 앞으로도 IOC가 세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체육회에서도 양성평등의 실현, 선수 중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올해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304명에서 415명으로 늘려, 36% 증가한 규모로 운영된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세∼5세의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5곳에서 올해는 19곳의 어린이집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유아도 111명이 늘어나 총 415명이 참여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체육시설 또한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었다. 스포츠단은 올 12월 말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주 1∼2회씩 유아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종목은 어린이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풋살, 야구 등 구기종목과 음악 줄넘기 등 놀이 체육으로, 유아체육 활동 전문 강사가 유아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한다. 구는 이 프로그램이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자 외에 보조 교사를 배치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서울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시비 9,750만 원을 확보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
[한국태권도신문]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홍훈) 본단은 지난 4일(화)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향했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6명)과 크로스컨트리(13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쇼트트랙), 컬링(믹스더블) 등이 하얼빈으로 향했으며, 본단에 이어 5일에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등이 출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6개 종목 222명(선수 148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이다. 또한, 지난 7일(금) 오후 8시 하얼빈국제컨벤션·전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 선수가 기수로 나섰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는 정기적으로 수강이 어려운 스포츠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체험을 제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체육공단은 서울특별시 및 송파구 등 1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을 받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아이스 스케이팅 기초‧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8일(금)까지 운영되며,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참가 자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정종태 스포츠이용권팀장은 “올해부터 광역, 기초지자체 및 민간 협업을 통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연 50만 원 이내)’와 ‘스포츠 강좌 수강료(매월 10만 5천 원에서 11만 원)’를 지원하고
[한국태권도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탁구, 배드민턴, 라인댄스 등 16개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종목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직장인 필라테스 수업, 소상인 건강 체조 수업,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꾸러미 체육교실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공공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보다 활성화해 구민들에게 이웃들과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릴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namdong.go.kr)에서 할 수 있고, 야외 수업은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전 구민의 스포츠권(스포츠 및 신체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를 향유할 권리)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2025년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 ▲구민 이용률 제고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등 4대 분야 16개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절반(8개)이 신규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구는 올해 '용산 동부권 내 첫 공공 수영장'으로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달 구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서울이태원초등학교와 함께 '이태원초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 구청 운영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달 중 시설개선을 위한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수영장 방수 및 타일 교체, 실내 운동기구실 조성 등 공사를 진행하고 이르면 9월 시설을 재개관한다. 관련 예산으로 구는 구비 11억 원을 편성했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도 18억 원 상당 예산을 투입, 기계설비 공사를 병행한다. 운영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올 하반기, 구는 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구는 시설 확충 외 용산구문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이 지난 27일(금) ‘제3대 서울특별시줄넘기협회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하면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후준 회장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5년간 세계줄넘기위원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줄넘기 발전과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줄넘기대회’를 2023년 제3회 대회부터 조직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줄넘기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세계줄넘기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서울특별시줄넘기협회가 대한민국 줄넘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김 회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지금 현재 시대적 어려움이 많이 있다. 그전에 체육시설업체들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였는데, 이제는 상생을 위해 고생하고 있다. 이제 협회는 달라져야 한다. 지도자들의 아픔을 피부로 느끼고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지 등 산적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현장의 지도자들에게 물어보고 앞으로 변화되는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머리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 하형주 상임감사가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4일(목)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자 3명 중 하형주를 올해의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하형주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유도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선수 생활 동안 20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대 최고의 유도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선수 은퇴 후, 지난 1987년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재직 37년 동안 예술·체육대학장, 스포츠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한국청소년스포츠문화원을 설립(`99)하고,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유치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한편 다양한 국가 스포츠 정책 방향 수립 자문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후, 지난 2022년 8월 체육공단 상임감사로 부임하며 ‘적극행정혁신위원회’설치·운영, ‘안심변호사’ 제도를 통해 체육계 최초 비실명 대리신고 절차 도입 등 투명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임직원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는 11월 25일(월)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함께하는 학교체육의 변화, 학생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2024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변화하고 있는 체육계와 학교체육의 문화 속에서 학생과 학교체육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체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정부 인사,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체육 관계자, 체육유관단체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학교체육의 현황과 중요성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먼저, 포럼 시작에 앞서 ‘학교체육의 미래를 위한 학교체육위원회의 선언’을 통해 학교체육이 국민 건강과 스포츠 발전의 기초임을 강조하고 체육계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으며 학교체육을 위한 정책 지원과 정부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첫 번째 발제에서는 ▲한남희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새로운 시대의 학교체육’이라는 주제로 현재 학교체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구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치어리딩협회는 22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폴란드, 일본 등 18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치어리딩 서울 2024’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ICU세계치어리딩연맹(회장 제프웹)이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와 서울시치어리딩협회(회장 경윤정),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공동 주관하게 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게 된다. 경기는 종목은 전 연령이 출전가능한 시니어, 주니어. 유스 등으로 12개 종목의 치어리딩과 9개 종목의 퍼포먼스 등 총 21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예선에서부터 결선까지 국가별로 화려한 기량으로 후끈한 열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대회에 대한민국은 14종목 3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게 되며 그간 체계적으로 집중훈련을 실시해온 선수단이 수준 높은 기량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어리딩은 1880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IOC정가맹단체로 세계 119개국이 세계치어리딩연맹(ICU)에 가맹되어 있고 MZ세대의 인기있는 스포츠로
[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강수창,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원주치악배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원주오픈 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가 지난 20일(일)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지역에서 협회가 주관한 첫 줄넘기 대회로 열린 원주치악배는 선수, 임원, 학부모 1000여명이 참가해 30초 개인스피드, 연령별 왕중왕전, 3중 뛰기, 팀 2인, 4인 스피드릴레이, 8자마라톤, 7인 팀토너먼트 챔피언십, 음악줄넘기, 종합시범경연 종목으로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협회 강수창 회장은 “줄넘기를 통해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줄 하나로 체력증진 향상을 통하여 원주시 및 전국 줄넘기 운동의 저변확대 및 줄넘기 클럽 문화와 생활체육으로 줄넘기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하여 이 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에 참가해주신 지도자, 선수,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원주치악배 대회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발돋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 슬로건은 “선수를 위한 대회, 선수가 웃고가는 대회”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화려한 경기장 문화와 선수 한명, 한명 시상을 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