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국악인 겸 가수 김태연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2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원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이동섭 국기원장이 김태연 양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태연 양은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물론 미국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는 등 세계에 한국의 소리를 널리 알린 국악인이자 트로트 가수다. 평소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컸던 김태연 양은 2023년 광화문에서 개최한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와 관련된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일환으로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서는 판소리를 접목한 애국가를 제창해, 한마당에 참석한 국내외 태권도인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태연 양은 지난해 12월 태권도 1품 심사에 응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김태연 양은 “국기원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제가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국기원을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악과 태권도는 공통점이 많다.
[한국태권도신문]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 연속 기술기업으로 선정된 성과로, 태권도장 스마트 기술 보급에 앞장서 온 ㈜에이아이태권도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쾌거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입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효율적인 경영을 실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에이아이태권도는 태권도장에서 스마트코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스마트보드 ▲웹카메라 ▲반지형 에어마우스 ▲태블릿 PC ▲동작평가서비스를 융합한 첨단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보급해 왔다. 최중구 대표는 “스마트 기술이 태권도장 운영에 꼭 필요하지만 높은 도입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도자들이 많다”며,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태권도장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명회, 상담, 안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태권도장들은 상대적으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23일,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전 세계 동포사회 태권도 확산을 위한 MOU를 태권도원(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 사회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를 통해 한인 정체성 함양, 한국 전통문화와 가치 확산‘ 등을 위한 협력을 갖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를 통한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과 △해외 태권도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동포 초청 연수 시 태권도원 시설 활용 및 콘텐츠 지원, △재외동포 대상 태권도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은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한국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이다”라며 “전 세계 동포사회에 태권도가 더욱 널리 확산되어 재외동포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모국과의 유대감이 깊어지기를 바라면서 나아가 태권도가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으로 700만 재외동포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태권도와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주최하고 WORLD CUP 조직위원회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WORLD CUP 전국태권왕대회’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두 번째로 개최된 월드컵 대회는 국내 최초로 성탄절을 맞이하여 경기장 현수막, 산타캐릭터 등 분위기를 크리스마스 축제로 가득 매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하였고, 선수들을 위한 고품격 대회로 참가한 선수, 학부모, 지도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회 종목으로 겨루기, 띠별겨루기, 품새, 띠별품새, 품새 왕중왕전, 손날격파 등 생활체육 개념에 종목을 편성하였고, 성탄절을 맞아 경품 추천도 진행되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위원회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성탄절을 맞아 축제 분위기로 대회를 준비하였다. 또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가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고 이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에는 더 좋은 대회,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며,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태권도신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지난 12월 14일(토) 이천 소재 보육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2024 태권산타 캠페인’을 열었다. 17일 세계행복나눔태권도에 따르면 ‘2024 태권산타 캠페인’ 행사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에서 매달 진행하고 있는 보육원 교육 지원 봉사 프로그램의 연계 활동으로 보육원 아동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세계행복나눔태권도와 세계교육문화원이 합심하여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를 참고하여 준비한 맞춤 선물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패딩, 세계행복나눔태권도 2025년도 신규 도복과 띠가 전달되었으며, 세계행복나눔태권도의 회원도장인 송암태권도 사동관 정준영 관장과 점프킹 줄넘기 본점 박상준 관장의 봉사 참여로 태권도와 줄넘기 수업 시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배움을 받으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 박영일 상임부회장은 “이천시 소재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으로써 관내 보육원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보람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도장이 되겠다”고 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배우 이유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기원은 12월 18일 오후 2시 국기원 원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이유리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유리 씨는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권도를 배우게 됐고 꾸준히 수련, 2022년에는 태권도 공인 1단 유단자가 됐다. 특히 ‘실전 태권도 호신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지난 7월 열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2개 부문 ▲개인전(실전 태권도 상황별 호신술 시니어 Ⅱ,Ⅲ,Ⅳ 통합) ▲단체전(호신 겨루기 품새 시니어 Ⅱ,Ⅲ,Ⅳ 통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실전 태권도 호신술’은 올해 한마당부터 추가된 시범종목으로 이유리 씨의 참가로 긍정적인 관심을 높인 것은 물론 태권도인들에게 수련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위촉장을 받은 뒤 이유리 씨는 “태권도가 재밌어서 수련한 것 뿐인데 이렇게 국기원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성인들이 태권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팔색조 배우 이유리 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태권도는 한국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도장 수련생들의 태권도원 방문 증가를 위해 수련과 여행을 결합한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실적이 전년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 상품’은 10명 이상의 태권도장 수련생을 대상으로 당일과 1박 2일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당일’ 상품은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과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관 YAP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식비를 포함해 참가자 1인당 1만 1천원에 하루 종일 태권도원에서 즐길 수 있다. ‘1박 2일’ 상품은 당일 상품 콘텐츠에 더해 연수와 수련 등 더 많은 시간동안 태권도원에 머물며 발표회 등 도장 자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 1인 3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 상품’ 참가 도장과 수련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콘텐츠 이용료를 비롯해 수련장 대관 등에 50% 이상의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전국에서 연인원 3천 5백여명이 참가하는 등 전년 대비 참가 도장 수는 2.5배 증가, 수련생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해외 파견 여정을 최초로 담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인 아프리카’ 영상 방영을 시작했다. 12월 16일 오후 5시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공개한 이번 웹 다큐멘터리는 총 2부작으로, 시범단의 아프리카 3개국 파견 활동을 담고 있다. 1972년 창단돼 태권도 세계화의 초석을 다진 시범단은 매년 20개국 이상 순회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태권도와 대한민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열흘간 아프리카 3개국(짐바브웨, 가봉, 앙골라)을 방문한 시범단은 ‘한-짐바브웨 수교 30주년 Korea Festival’ 등에서 총 3번의 시범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국기원이 해외 파견 준비부터 공연 뒷모습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시범단의 다양한 모습들을 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일반 대중에게 시범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24분 분량으로 시범공연 뿐만 아니라 파견국의 체육 관련 단체를 방문하는 등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시범단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를 통해 단원들이 보여주는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태권도원 유사 시설 탐방 및 소통 프로그램, 간담회 등 모든 임직원이 참가해 태권도원 활성화와 재단 운영 방안 논의 등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한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12일과 13일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과 대통령기록관, 공주 한옥마을 등 태권도원 유사 시설을 찾아 운영 및 관리 방안과 콘텐츠 등 벤치마킹을 통해 태권도원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진흥재단이 시행 중인 ESG 경영과 직원 복지 제도 개선,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주제로 조별 토의와 주제 논의, 개선방안 도출 및 발표 등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소통 프로그램에서 “조직 발전을 위해 조금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숙소 확보 등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태권도원 방문객 확대를 위한 대중교통 접근성 확대를 포함한 교통 대책이 절실하다”등의 건의 사항과 함께 “부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다양한 칭찬” 목소리도 가감 없이 나타내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원 유사 시설을 찾아 태권도원 발전과 활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5호를 발간했다. 올해부터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간지에서 연간지 형태로 변경, 2024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 및 사업과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냈다. 국기원은 지난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오고 있다. 국배판(210x297mm), 136쪽의 국‧영문 2종으로 제작한 이번 책자는 △표지 이야기 △길 △미래 △대동 △탐구 △삶 △특집 △조사 △유산 △소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표지 이야기’에서는 창단 50주년을 맞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걸어온 반세기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범단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유례없이 뜨거운 격파 대축제가 펼쳐졌던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다룬 ‘대동’편을 통해 정상민 사범(거인회 소속)을 비롯한 국내외 격파 고수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에서 격파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을 맞은 태권도가 가진 의미와
[한국태권도신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지난 12월 7일(토)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회원 및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활동과 실적을 보고하기 위한 자리로 약 50명의 회원 및 후원자들이 참석하였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2024년 한 해의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활동을 돌아보고 단체의 발전과 미래를 염원하며,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나눔과 봉사에 가장 헌신적으로 참여하신 분들을 위해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지정한 ‘최우수 자원봉사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봉담 행복숲태권도 서승완 관장(보육원 교육 봉사 부문), 태호태권도 이동윤 관장(스쿨존 교통안전 지도 부문)으로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모범을 보인 바 수상하게 되었다. 박영일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세계행복나눔태권도와 함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범진 회장은 다가올 2025년 을사년을 다짐하는 축사와 함께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 ‘태권도할과?’를 공개한다. 12월 6일 오후 5시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태권도할과?’는 ‘태권도학과’와 ‘태권도할까?’의 합성어로 대학교의 태권도 관련 학과를 찾아가 기술을 겨루는 대결 구도 콘셉트의 영상이다. 국기원은 지난 6월 개원 52주년 기념으로 ‘격파왕’ 영상 총 6편을 공개함으로써 위력격파의 매력을 재발굴, 격파 열풍을 선도하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국내외 고수들의 유례없는 격파 향연이 열리는 데 일조했다. ‘격파왕’에 이어 한마당의 백미로 매년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팀 대항 종합경연’의 관심과 참가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태권도 관련 학과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콘텐츠를 기획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 Ⅱ 통합 부문’ 부문에서 1위(경민대학교 야인)와 2위(경민대학교 Masterpiece)를 모두 거머쥔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다. 대결을 펼칠 진행자는 김시찬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원으로, 현재 누리소통망(SNS)에서 1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태권도계 대표 인플루언서다. 이번 영상은 김시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