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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회의원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만든 인물”

-국가 공식 인증“태권도 대사범” 지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제2의 국기원 남한산성근처 20만평규모 예산편성 등 준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여야 228명의 공동발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하였고 지난 2018년3월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인물! 태권도9단 이동섭 국회의원을 만나기 위해 의원회관 525호실을 찾았다.

 

국정현안에 몹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본지 기자단을 보는 순간 가족을 만난 듯 기뻐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이동섭 의원의 얼굴은 맑고 선명하였으며 생동감이 넘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동섭 의원은 현재 바른미래당 용인(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구의 전반적인 민원해결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해야 할 일들이 많아 한 없이 바쁜 의정활동이지만 본 취재진은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은 물론 태권도 관련 등 국정현안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의원사무실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아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도 우연히 사방을 둘러보니 벽면에는 태권도로 시작해서 태권도로 끝날 정도의 땀과 노력과 정성이 담긴 태권도 관련사진 등으로 장식하였다.

 

용인시 처인구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이동섭 국회의원은 용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체육학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명지대학교에서 학사를 취득으로 젊음을 불태우면서 대망을 향한 꿈을 가꾸어 왔다.

 

20여년의 공직생활을 지내고 2000년경 정치에 입문하여 다소 늦게 20대 국회에 등원하게 되면서 민주당 사무부총장,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위원장, 4,13총선 안철수 전 대표 비서실장 등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 경력은 어느새 20년이 지났다.

 

국회에 등원한 1차 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종합1위를 차지하였고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및 헌정대상을 받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대로 라고 볼 수 있다.

 

20대 국회에 등원하자마자 국회의원 116명이 가입한 국회 등록단체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을 결성하여 총재직을 맡아 국회잔디광장에서 국기태권도의 품새 최다 인원인 8,212여명이 참가하여 월드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백절불굴의 사나이 이동섭 의원은 지역구인 용인의 숙원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의 도시 용인유치를 위해 문재인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을 직접 찾아 뵙고 입지타당성, 지역 경쟁력에 대해 적극 설득하여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조성단지” 용인 확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7월22일 문화재청장을 용인으로 초청하여 처인성과 서리소려백자요지터를 함께 둘러보고 처인성 국가 지정 문화재 승격 및 복원화 사업과 서리 고려백자요지 종합정비 사업추진을 논의한다는 설명이다.

 

교육사업으로 남사고등학교 다목적생활체육관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10억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착공예정인 남사고등학교 내에 주민 다목적생활체육관이 건립된다고 말했다.

 

주민안전의 최일선에서 치안을 담당하는 용인 관내 파출소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양지파출소 시설확충을 위해 2억 1,800만원을 확보는 물론 처인지역 지역파출소의 시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를 국기로 만든 장본인으로서 “태권도 대사범”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태권도의 원형계승 및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태권도인 중에서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태권도 대사범"을 지정하는 개정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통과되었으며 본회의에 통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육단체를 정치에서 해방시킨 이동섭 의원은 정치와 체육은 분리해야 하나 그동안 우리나라의 수많은 체육회와 체육단체들은 시도지사 및 시장, 군수, 구청장이 관례적으로 체육단체장을 겸직하면서 선거조직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지난2018년12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9단)은 태권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태권도연맹의 경기태권도와 국기원의 무도태권도로 이원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무도태권도는 국기원을 중심으로 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 210개국에 지부를 설립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동섭 의원은 국기태권도를 상징하는 제2의 국기원과 세계연맹부지 등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근처에 20만평 규모의 시설로 설치하고자 소속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의 중에 있으며 예산문제 등의 어려움은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야심차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선태권도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마음이 함께 한다면 태권도의 밝은 미래는 더욱 가까이 다가오겠다는 생각과 함께 긴장되는 마음을 움켜쥐고 이동섭 의원과 헤어짐에 섭섭함을 뒤로 한 채 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의원회관에서 발길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