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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성공적으로 개최

 

 

[한국태권도신문]  화려한 시범기술과 태권체조 등 태권도를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11월2일(토)~3일(일) 이틀간 전라북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주관한 이번 2019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작년 웰빙 태권도 페스티벌과 다르게 대회 명칭 변경과 두 배 가까이 되는 총 113개 팀에서 2.44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회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여 명실상부한 태권도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사람들 이목을 집중 시켰다.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지며 경연 종목은 개인 시범종합경연, 팀 시범경연, 태권체조로 화려한 격파 기술과 공연적 요소가 가미된 태권도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보는 눈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를 무대로 한 태권도축제가 오랜 세월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또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 대회가 훌륭한 태권도인들을 양산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태권도의 고장 무주와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이 대회와 함께 명성과 위상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태권도가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고 올림픽 정신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태권도인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도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전국의 태권 가족 여러분 모두 태권도 발전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태권도대회가 엘리트 체육이 아닌 모든 태권도인이 참여하고 즐기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대회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