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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중국 승품단 심사 관련 특별조사위원회”출범

-조사일정 : 11월18일~12월18일까지
-조사범위 : 적체단증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및 재중한인사범연맹 계약에 대한 조사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최영열)은 오늘 11월18일 중국 승품(단)심사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해당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들어갔다.

 

특별조사위원회는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전 은평구의회 부의장)씨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고광문(국기원 심사운영부장)씨를 간사로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지칠규(명지대 교수), 문대성(아시아올림픽 평의회 집행위원)씨를 포함하여 총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원1명이 행정보조를 맡기로 했다.

 

최영열 국기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위촉장을 받은 중국 승품(단) 심사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위원님께서는 그동안 어수선하고 말도 많았던 부정심사의 의혹 등으로 복잡한 중국 승품(단) 심사에 대한 엄격한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국기원 주변에 적폐세력이 있다면 반드시 타파하여 중국문제 해결을 통한 국기원 단증의 품위는 물론 기능과 위상이 전 세계에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특별조사위원회 남궁윤석 위원장은 “최근 중국에서 시행된 태권도 승품(단) 심사 관련 부정심사 의혹 등 운영에 큰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위원님들과 함께 현지답사를 통한 사실 확인은 물론 국기원 사무국에 각종 해당 자료를 요구하고 각종 서류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국기원의 안정된 행정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며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사범위는 적체단증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및 재중한인사범연맹 계약에 대한 조사 등이며 국기원사무국 직원에 대한 중국심사 관련 업무보고 청취와 개별심사를 실시하고 중국단체 사무실방문을 통한 현지 관련자 및 민원인 진술과 심사서류 등을 확인 조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사일정은 11월18일~12월18일까지이며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위원 만장일치 의견을 모았다.

 

 

국기원 “중국 승품(단) 심사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명단 및 약력

 

 

○위원장 : 남궁윤석

전)은평구의회 부의장(행정복지위원장, 운영위원장, 국공립어린이집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전)은평구생활체육회 회장

현)한국태권도신문 대표

 

○위 원 : 지 칠 규

전)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교육분과위원장

전)대통령선거 안철수 후보 중앙선거 대책위원회 문화예술특별부위원장

현)명지대 교수

 

○위 원 : 문 대 성

전)IOC선수위원

전)국회의원

현)아시아올림픽 평의회 집행위원

 

○간 사 : 고 광 문

현)국기원 심사운영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