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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서울시체육회장 기호 2번 양회종 후보의 출마의 변

 

 

제33대 서울시체육회장  기호 2번 양회종 후보

 

        ■ 출마의 변 ■                 

 

초대 체육회장은 체육인이 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체육회 예산 대폭증액으로 체육인과 서울시민의 행복시대를 활짝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체육회 대의원 여러분!

오늘 선출되는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지자체장의 체육회장 겸직 금지법에 따라 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첫 민선체육회장은 무엇보다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 체육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검증된 실무역량을 갖춘 성공한 체육인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체육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서울시체육은 어느 때 보다 큰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정치에 예속되어 이용만 당하는 조직에서 과감히 독립해 재정자립을 위한 시작을 해야만 합니다.

 

그동안 체육인과 체육단체들은 내실과 재정자립을 위한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체육행정의 변방을 서성거려 왔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이끌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속에 우리는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고 체육인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해야만 하는 시대의 ‘요구’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예산의 확보’입니다. 저는 구체육회, 서울시생활체육회, 서울시체육회, 대한체육회까지 다양한 경험과 협력을 통해 체육회의 재정을 확대하고 자율성 및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서울시생활체육회장 재직시에 기존 예산을 150%이상 확대 실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위해서 모든 체육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하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대한체육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체육분야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에겐 체육은 삶의 일부이며 전부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준비된 역량과 검증된 실적이 있기 때문에 적임자라고 자신 있게 판단하고, 첫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민선체육회 회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체육인과 서울시민을 위한 체육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특성화된 체육행정을 통해 강하고 담대한 서울시체육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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